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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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4-10-20 23:51본문
[유성룡의 입시포인트] '수능D-28' 수준별 학습전략 세우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0/15/2024101580182.html
오는 11월 14일 실시하는 2025학년도 수능시험이 28일, 4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시험을 28일 남겨둔 지금쯤 수험생들은 오르지 않는 성적과 빠르게 흘러가기만 하는 시간 때문에 마음만 조급할 수 있다. 또한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쳐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해이해질 수도 있다.
의대 증원에...수능 공통과목 어려워질 듯
http://v.daum.net/v/20241014175401581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14일 입시전문가들은 의대 증원 여파로 상위권 변별이 중요해지면서 당초 예상보다 고난도 문제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평이하게 출제됐던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난도가 높았던 6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으로 수능을 대비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
"의대 갈래요" 카이스트 자퇴생 3년간 182명...석-박사 과정도 4명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015/130219232/1
최근 3년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이 18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과학 교육의 산실로 불리는 연구중심대학조차 의대로 인재들이 빠지는 ‘의대 블랙홀’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AIST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10월 4일까지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KAIST 학생은 182명이었다.
[2025 10월 학평]'평이한 시험' 입시기관 원점수 1등급 컷..화작96~97 언매94 확통84~86 미/기81~8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954
15일 실시한 2025 10월학평(2024년 10월 모의고사)의 등급컷을 주요 입시기관들은 어떻게 예측했을까. 8개 입시기관(김영일 대성 메가 유웨이 이투스 종로 진학사 EBS, 가나다 순)이 최초발표한 추정 1등급컷을 집계/분석한 결과 원점수 단일점수로 예측한 기준, 화법과작문은 96~97점, 언어와매체는 94점, 확률과통계는 84~86점, 미적분과 기하는 각 81~83점이다. 범위로 예측한 경우는 제외한 수치다.
[10월 학평 가채점 배치표]종로 자연 서울대 의예 294점 '최고'..연세대 의예 290점, 고대/성대 의예 288점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245
올해 10월학평 가채점을 기준으로 정시 합격선을 종로학원이 분석한 결과 서울대 의예가 국수탐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 294점으로 가장 높다. 연세대 의예가 290점, 고대 의대와 성대 의예가 각 288점으로 뒤를 잇는다.
연세대 논술 유출에 대학가 "불똥 튈라"...시험감독 '비상'
http://v.daum.net/v/20241020000024654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확산하면서 대학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대입 전형을 진행 중인 대학들은 시험 도중 문제 유출과 같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 감독관 교육을 강화하고 사고 방지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고삐를 죄고 있다.
사과는 하지만 재시험은 없다는 연세대...수험생들 '발끈'
http://news.tf.co.kr/read/life/2141982.htm
연세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연세대는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사과도 했지만 정작 재시험은 없다는 입장이라 수험생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다. 일부는 학교를 상대로 소송도 준비 중이라 향후 법적 다툼도 예상된다.
대통령까지 나선 '연대 논술유출' 후폭풍..'수험생들 효력정지 가처분 예고' 법정싸움 가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117
2025연세대 수시모집 논술고사 문제 유출 논란이 결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게 됐다. 수험생 일부는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예고했으며 연대는 15일 오후 서대문경찰서에 수험생 등 6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까지 나서 교육부에 ‘엄정 조치’를 주문하면서 사안의 심각성은 커졌다.
학종 면접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http://www.segye.com/newsView/20241018507814?OutUrl=naver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면접을 보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수능 준비 외에 면접 준비도 필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대체로 서류평가 영향력이 더 크지만 면접을 통해 당락이 뒤집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하지만 면접고사는 수험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시험이다 보니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도 사실이다. 18일 입시업체 진학사가 면접 유형별 대비법을 정리했다.
뒤바뀐 학생부로 수시 지원한 고3 수험생...이유는 담임 교사의 실수
http://www.news1.kr/local/jeonbuk/5572868
전북자치도 전주시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이 뒤바뀐 학생부로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담임교사의 실수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대학의 양해 덕분에 해당 학생이 불이익을 받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 수험생은 여전히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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