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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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4-06-01 20:40본문
성균관대, '의대 80명 증원'학칙 개정안 확정정...내년 110명 모집
http://www.yna.co.kr/view/AKR20240531144800004?input=1195m
성균관대가 의대 정원을 기존보다 80명 증원하는 학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31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대학평의원회는 이날 오후 의대 정원을 기존 40명에서 120명으로 80명 증원하는 내용을 담은 학칙 개정안을 가결했다.
의대 수업' 현실적 마지노선' 임박...유급 시 '교육 대혼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40531_0002757068&cID=10205&pID=10200
내년도 의대 증원 절차가 종료됐지만 동맹휴학에 나선 의대생들이 강의실로 돌아오지 않으면서 집단 유급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의대 수업 재개를 위한 현실적인 복귀 마지노선이 다음주로 거론되는 가운데, 현 예과 1학년과 내년 신입생이 함께 교육을 받을 경우 발생할 혼란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의대 증원 행정절차 마무리...기대와 우려
http://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77627&ref=A
의대 증원을 담은 학칙 개정에 실패했던 충남대가 하루 만에 재심의를 거쳐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대전과 충남 5개 의대는 내년에 600여 명의 신입생을 뽑게 되는데, 특히 지역 고등학교 출신을 뽑는 지역인재 전형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입시 관문이 넓어졌다는 기대와 함께, 학생이 급격히 늘어 교육의 질이 나빠질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자율전공 확대는 대학 '저승사자'...비인기 전공 사장될 것"
http://www.yna.co.kr/view/AKR20240531107300530?input=1195m
정부가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자율전공 모집 인원을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 이를 두고 지금도 순수학문은 학생들이 없어 학과가 고사할 위기인데, 자율전공으로 학생의 선택권을 늘리면 모집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5대입 본격개막' 서울대 수시요강 공개...'무전공/의대증원 변수 확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111
무전공과 의대 규모가 담긴 최종 대입 안내서인 수시요강 공개로 2025대입의 포문이 열렸다. 최고학부인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들은 5월말까지 수시요강을 공개해야 하는 대입 4년예고제 일정에 따라 31일 2025학년 수시 모집요강을 잇따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요강의 경우 ‘휴지조각’에 불과한 전형계획이 아닌 확정된 모집인원과 전형이 담기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합격선 예측 힘든 2025 입시, 모집 인원 중심으로 꼼꼼히 살펴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530150010531676
교육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증원되는 1509명의 의대 정원이 반영된 것. 의대 정원 증가로 합격선 예측이 전년도와 달라진 만큼 모집 인원 등 주요 사항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종로학원과 이투스의 도움을 받아 2025학년도 대입 전형을 자세히 살펴본다.
수도권.국립대 신입생 10명 중 3명은 '무전공' 모집
http://view.asiae.co.kr/article/2024053011481505030
수도권 소재 대학과 국립대학이 내년도 신입생 10명 중 3명을 무전공 선발(전공자율선택제)로 뽑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에 한해 무전공 모집되는 신입생은 3만8000여명에 달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 내용을 30일 발표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지난 24일 대학전형위원회를 열고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만장일치 승인한 바 있다.
15개 대학을 넘어서서 전형변화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7547
소위 15개 대학을 넘어가면 전형변화를 점검하지 않고 입결만 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15개 대학을 넘어서면 전형변화에 따라 입결변화가 아주 크게 나오기도 하고 변화방향 예측이 조금만 생각하면 용이합니다.
"그 지역학생 뽑아도 결국 서울 간다"...의대생 '역외유출' 한숨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3364144?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
낙후된 지역 의료 환경 개선하기 위해 올해 정원이 대폭 늘어난 비수도권 의과대학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지역인재전형이 확대되면서 ‘지역 출신 의사’의 수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크지만, 대학 내부의 속사정은 복잡하다. 지역 의대를 졸업한 의료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기말고사 고득점 5가지 전략..."기존 수학 공부법, 문제점 점검 필요"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5/30/2024053080022.html
새 학년의 첫 내신시험인 1학기 중간고사가 일정이 끝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중간고사 성적이 기대보다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바꾸지 않는다면 기말고사에서도 중간고사와 비슷한 성적표를 받을 수밖에 없다. 중간고사와는 다른 기말고사 성적표를 받기 위해서라면 지금 당장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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