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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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4-05-06 08:36본문
'의대 열풍'에 결국... '불수능' 예고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5060015&t=NN
'의대 열풍'이 거세지면서 지난해 30%대 초반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올해는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흔히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 유입 규모는 교육당국이 수능 난이도를 조절할 때 고려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올해 수능 난도에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 의대 40곳에 "'유급방지책' 10일까지 제출" 요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40504_0002723776&cID=10205&pID=10200
교육부가 의대생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한 학사운영 대책을 오는 10일까지 내 달라고 대학들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들이 '학기제' 수업을 '학년제'로 바꿔 유급 시기를 7월말·8월초로 미루거나, 아예 학년 말까지 미루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고1.2 내신 선택과목 결정 시 '이것' 고려해야
http://www.etnews.com/20240430000294
중간고사가 끝나면 많은 고등학교에서 고 1·2학생 대상으로 내신 선택과목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학생들은 신중하게 응해야 한다. 과목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진학사와 짚어봤다.
5월부터 경찰대.사관학교 원서접수 시작...일반 대학과 다른 점은?
http://www.news1.kr/articles/5398404
오는 5월부터 2025학년 특수대학인 4개 사관학교 및 경찰대학 입학전형 일정이 시작된다. 4개 사관학교(육·해·공군 및 국군간호)와 경찰대학은 군외대학으로 분류되는 특수대학이다. 수시 6회, 정시 3회 지원 제한에서 자유롭고 전액 국비 지원, 졸업 후 진로 보장이라는 점에서 매년 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는다.
[이종환의 입시큐]2025 서울대 학종 안내서 '주요 포인트는 이렇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29/2024042980045.html
혼란스러운 입시다. 지난주 다소 답답한 마음에 서울 모 대학교 입학처에 전화를 걸었다. “고2 대입 전형 계획은 올해도 예정대로 나오나요? 네. 모집 인원 변동이 추후 있을 수 있겠지만 저희 대학은 이번 달 말에 2026학년도 대입 계획을 올릴 예정입니다. 제가 아는 다른 대학들도 비슷한 시기에 올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 등에 관한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대입 시계의 초침은 지금도 멈추지 않고 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하니 '만학도 전형'늘어나...대입에 학폭도 의무 반영
http://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5/02/AQIDMEO7B5G37HFGUEZBVY3IVM/
강릉 가톨릭관동대는 내년 치러지는 2026학년도 입시부터 30세 이상 ‘만학도’(성인 학습자) 전형 정원을 20명 늘리기로 했다. 이 대학은 2019년부터 만학도 전용 단과대학을 만들고 매년 만학도 신입생을 120명 정도 뽑고 있다. 저출생∙고령화로 고등학생 모집이 점차 어려워지고,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평생교육’ 수요는 늘어나면서 이 전형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수험생을 위한 '효과적인 월별 학습 활용법'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5/02/2024050280057.html
중간고사가 한창이다. 시험 철이 되면 예습 복습에 대한 고민도 깊어진다. 어떠한 방법으로 학습하느냐에 따라서 성적의 의미도 달라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계획과 시간적 효율이 필요하다. 이에 필자는 학습법 중 예습의 목적보단, 복습이 의미하는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싶다.
고2 대입 정원도 임박해 고치나..."무전공 확대 기조에도 주요 대학 아직 변화 없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514350000590?did=NA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6학년도 대학입시의 입학정원이 예고됐지만 정부가 확대를 공언한 무전공 모집 비율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입시에 임박해 대학들이 무전공 비율을 늘릴 가능성이 커졌다. 반도체 등 첨단 학과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이어 무전공까지, 정부가 입시 환경을 뒤바꾸는 정책을 쏟아내며 '대입 사전 예고제'의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
결과보고서 없이 무전공 확대? 교육부 허술한 백년지대계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69
찬란한 봄을 만끽해야 할 ‘4월의 캠퍼스’가 갈등으로 얼룩지고 있다. 학사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몇몇 대학과 재학생들이 반목하면서다. 싸움을 붙인 건 정부다. 교육부가 나서 ‘무전공 전형 확대 정책’에 드라이브를 건 게 문제가 됐다. 무전공 전형이란 전공 구분 없이 입학한 신입생이 2학년 이후에 전공을 결정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신입생의 전공 선택권을 늘리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정책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절차적인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다.
전국 교대, '학폭 학생' 철퇴...'학폭 선생'막는다
http://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068829&sid1=soc
현재 고등학교 2학년부터 학교폭력(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은 초등학교 교사를 사실상 할 수 없게 된다. 6일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전국 10개 교대 모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학폭 이력이 기재된 수험생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배제하거나 부적격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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