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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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2-28 12:44본문
정시 지원 29일 시작..."마감 1~2시간 전 접수, 전형료 결제 꼭"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6020909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3장의 원서 접수 카드를 쥐고 있는 수험생들은 본인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과 대학별 경쟁을 지켜보면서 사흘 내 접수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
정시 원서접수 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http://www.mediad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000
2026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 접수 전까지 합격을 위한 지원 전략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대학마다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수능 활용 점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영어 등급별 점수 등이 달라 과학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시 이눨 기대보다 적을 듯...영어 2등급도 연세대 써볼 만"
http://woman.donga.com/edu/article/all/12/6023164/1
수능은 끝났지만 ‘원서 영역’은 이제 시작이다. 같은 성적이라도 어떤 전략으로 지원하느냐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갈린다. 경우에 따라서는 ‘마지막 뒤집기 한판’도 가능하다. 정시 지원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데이터 기반 분석에 대한 의존도 역시 높아진다. 진학사 정시합격예측 서비스에는 매년 약 17만~18만 명의 수험생이 성적을 입력하고, 이 가운데 12만~13만 명이 유료 예측 서비스를 이용한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다. 진학사에 따르면 정시합격예측 적중률은 상위권 대학 기준 약 91%, 수도권 전체로 보면 88~89% 수준이다.
서울대학교, 79년만에 '고시반' 신설..취업 한파가 바꾼 대학 기조
http://www.kyobit.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0
서울대학교가 1946년 개교 이래 79년간 고수해 온 '무(無)지원 원칙'을 깨고 5급 공무원 시험(행정고시) 대비를 위한 공식 '고시반'을 설립한다. 이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던 인재 양성 방침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자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시스템 유무가 실제 합격률과 대학 서열을 위협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며, 상위권 대학 간의 인재 양성 경쟁은 '시스템 대항전'으로 확전될 전망이다.
'SKY' 수시 미충원 4년새 최고...자연계 늘고 인문계 줄어
http://www.mbn.co.kr/news/society/5164913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자연계열 미충원 인원이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세 학교 수시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이월된 인원은 총 368명입니다. 이는 지난해(279명)에 비해 31.9%(89명) 늘어난 수치로, 2023학년도 이후 4년 사이 가장 많습니다.
영어 2등급까지 만점-과탐 가산점 유지...한의예과는 사회계열 영역 적용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51220/133003767/1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상상력과 창의력, 실천력을 키워나가는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꿈꾸는 대학’. 이것이 경희대학교가 추구해온 대학의 참모습이다. 경희대는 ‘교육에서 학습으로’ 전환하며 학생과 교수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새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EBS교재 베껴 대입시험 출제...형평성.저작권 논란
http://mobile.kbs.co.kr/news/pc/view/view.do?ncd=8443593
대전의 한 대학이 재외국민 특별전형 시험에서 EBS가 만든 문제들을 그대로 베껴 출제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형평성 논란과 함께 저작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납 못해"...전북대 '학폭 전력'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처리
http://www.mk.co.kr/news/society/11843354
전북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험생 전원을 불합격 처리했다. 27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 지원자 중 학생부교과 및 실기전형에서 9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9명 등 총 18명이 학교폭력 조치 4호에서 8호까지의 이력이 확인됐다.
입학 경쟁률 53대1...대학 학과 이름까지 바꾼 '마법의 키워드'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55
“다니던 학과 이름이 하루아침에 바뀌었어요.” 2022년 세종대 전자정보통신공학과에 입학한 고대연(22)씨는 올해부터 학과명이 ‘AI융합전자공학과’로 변경되면서 변화를 실감하게 됐다. 고씨는 “AI(인공지능)와 직접 관련된 과목은 지금까지 한두 과목 정도라 처음엔 다소 낯설게 느껴졌다”면서도 “AI가 미래 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만큼, 앞으로 전공명에 걸맞은 수업들이 더 많이 개설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로 가면 2039년 대학 신입생 10만명대...유학생 유치 '올인'
http://v.daum.net/v/20251225060303033
국내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경쟁력 약화라는 이중 위기를 타개할 해법으로 ‘국제화’가 부상하면서, 주요 대학들이 앞다퉈 유학생 유치 전략을 재정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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