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 '복.분.자'하세요...당일날 아침 조심해야 할 이것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15203

이달 17일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복습과 실전 연습에 주력해야 한다. 또 기상부터 학습‧식사 등을 수능 스케줄에 맞춰 생활하고,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 등은 당분간 멀리하는 게 좋다. 수능 마무리 전략에는 '복·분·자(복습·분석·자신감)'가 필요하다는 것이 입시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수능 열흘여 앞으로...익숙한 문제로 복습하고 SNS는 멀리

http://news.zum.com/articles/79300281?cm=front_nb&selectTab=total1&r=4&thumb=1

오는 17일 실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7일이면 딱 10일 남는다. 수능은 오전 8시40분 시작해 오후 5시45분 끝나는 시험으로 긴 시간 집중력을 요한다. 이 때문에 학습은 물론 건강·정신적인 준비도 필수적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세에다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등으로 평정심을 유지하기만은 어려운 상황. 6일 입시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남은 기간 마무리 학습·멘털(mental)관리 전략을 정리했다.

[생기부로 대입 역전] 최상급 세특.행특 기록 만드는 5가지 활동 TIP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5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수업이 실시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학교생활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수업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행해 간다면 세특과 행특 기록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 시 학생부 세특과 행특 항목에 우수한 내용이 기재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활동 TIP을 알아보자

오늘부터 '수능 자율방역 기간'...수험생.가족 '3밀'자제 당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1346&code=11131300&cp=nv

교육부는 2023학년도 수능을 보름 앞두고 ‘수능 자율방역 실천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수능 당일인 17일까지 입시학원과 스터디카페 등 수험생 이용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수능 사흘 전인 14일부터는 수험생 감염 예방과 시험장 방역을 위해 전체 고교와 시험장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 기간 학원 및 교습소도 대면교습을 자제토록 권고했다.

청소년 종사자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화한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0311350000703?did=NA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시설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청소년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법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두려움 느끼면 창의성 실종...아이들 실패할 수 있게 내버려둬라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10477701

세계 최대 인적자원(HR) 분야 포럼인 ‘글로벌인재포럼 2022’이 지난 3일 이틀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짓고 막을 내렸다.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94명의 연사는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문인재 확보가 절실하다”며 “기존 교육체계에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실용적인 조언도 내놨다. 이번 글로벌인재포럼 연사들의 통찰이 담긴 발언들을 ‘5대 제언’으로 정리했다.

정권 따라 뒤집힌 백년대계, 2026년부터는 '교육발전계획'따른다

http://www.yna.co.kr/view/AKR20221105000400530?input=1195m

그간 필요에 따라 수립·집행됐던 주요 교육정책이 2026년부터는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교육발전계획이 제대로 시행된다면 '백년대계'인 교육정책이 정권에 따라 180도 바뀌는 폐단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