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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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2-09-24 21:18본문
[2023수시경쟁률]상위15개대 교과 10.32대1'하락'..서울시립대 18.87대1'최고' 동국대 경희대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752
올해 수시에서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교과전형은 10.32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를 제외한 14개교 모두 교과전형을 운영, 5702명 모집에 5만8831명이 지원한 결과다.
2023수시 서울권/지방권 경쟁률 격차 확대...지방권 평균 5.72대 1 '사실상 미달' 777개대 '확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903
2023수시에서 서울권과 지방권의 경쟁률 격차가 최근 3년새 최대로 발생했다. 올해 서울권 경쟁률이 16.85대1로 지난해 16.01대1에서 상승한 반면, 지방권 경쟁률은 5.72대1로 지난해 6.04대1에서 다시 하락했다. 수시 6회 지원을 감안하면 지방권 소재 평균 경쟁률은 사실상 미달인 셈이다.
수능 전 논술고사 대비 전략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41
2023학년도 대입 논술고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논술 전형 시행 대학 중 대다수가 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치르지만 가톨릭대, 경기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연세대, 홍익대는 수능 전인 10월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급증한 반수생...SKY도 2007학년도 이후 가장 많아
지난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SKY라 불리는 대학에서 중도탈락한 학생의 수가 2007년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 소재 대학은 서울 소재 대학으로, 인서울 대학은 주요 상위권 대학으로, SKY대학은 의약계열이나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반수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 공부에 필요한 진짜 역량은?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6360
고교 때 가장 중요한 교과, 공을 들이는 과목은 단연 ‘수학’이다. 가장 많은 시간을 쏟지만, 가장 성과가 나지 않는 애증의 과목이기도 하다. 대학에 입학해도 수학은 가장 중요한 과목일까? 학교 시험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공부가 중심일 수밖에 없는 고교 교육과정에 익숙한 학생들은 대학 공부를 하며 공부의 양과 질에 혼란을 겪기도 한다. 대학 공부에서 진짜 중요한 역량과 고교 때 꼭 챙겼으면 하는 역량은 무엇인지를 3인 3색의 대학생에게 들었다.
[2023수시]정부 정책 여파...반도체.원자력 관련 학과 지원자 57% 증가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4256
지난 17일 마감된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부 정책이 경쟁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반도체 관련 학과들은 지난해보다 지원자 수가 50% 이상 증가하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 마감 후 수능까지 2달 효율적 활용방법!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13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끝났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일단 큰 결정이 끝났다는 마음에 자칫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다. 벌써부터 대학생이 된 듯한 기분에 들뜨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자신의 지원이 좋은 선택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에 계속 불안해하거나 미련을 보이기도 할 것이다. 친구들이 좋은 대학에 지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더 심란해지기도 한다.
수능 실전감각 끝까지 유지...면접 전 학생기록부-자기소개서 완벽히 숙지해야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22/115570643/1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17일 마감됐다. 중요한 결정이 끝났다는 생각에 자칫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다. 친구들과 어느 대학에 원서를 냈는지 비교하다가 마음이 심란해지기도 한다.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난 뒤 수험생들이 신경 써야 할 점들을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말을 통해 정리했다.
[면접]생기부'봉사활동'에서 이런 질문 꼭 나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3
서류 기반 면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질문이 제시된다. 봉사활동에서는 활동을 얼마나 진정성 있게 했는가가 중요한 평가 포인트이다. 따라서 활동의 계기, 꾸준함 여부, 활동을 통해 배운 점 등을 주로 질문하게 된다.
블라인드평가 2년차, 고교 유형별 명암은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6068
2021학년 대입부터 블라인드 서류 평가가 시행됐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서 출신 학교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모두 블라인드 처리, 대학이 평가에 반영할 수 없게 한 것이다. 고교 서열화를 해소하고 일반고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였다.하지만 첫해부터 블라인드 평가에 따른 지역·유형별 유불리, 실효성 논란이 불거졌다. 대학과 전문가들은 영향이 거의 없다고 말하지만, 교육과정이 눈에 보이는 특목·자사고에 유리하다는 인식은 여전하다. 이 제도는 고교 유형에 따른 대입 결과와 맞닿아있어 고등학생은 물론 중학교 학부모들도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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