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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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2-08-21 13:59본문
[올해 수능 원서접수 18일부터]코로나 확진자는 대리접수...온라인 원서 작성 4곳으로
http://www.yna.co.kr/view/AKR20220816073900530?input=1195m
올해 11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접수가 이번 주 시작된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과 고3 장애인 수험생은 대리접수를 할 수 있다.
재수생 역대 최고...국어.수학 '공통과목'점수 높여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18000472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약 석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문·이과 통합수능 2년차로 국어와 수학에서 ‘언어와 매체’, ‘미적분’ 선택 학생이 증가 추세인 만큼, 이 두 과목에 수능 고득점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재수생 비율 증가로 재학생과 재수생 간의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돼, 킬러문항 및 준킬러문항, 공통과목 학습시 보다 강도 높은 학습이 요구된다.
[edu틱!톡!]자기소개서 작성하기...기본편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32429288&mediaCodeNo=257&OutLnkChk=Y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와 함께 평가에 중요하게 활용된 자기소개서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입학전형 서류에서 제외된다. 사교육을 유발하고 대필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법이 없고 학생들의 입시부담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로 2024대입년도까지 자기소개서를 대학별로 단계적으로 폐지했는데 조기에 폐지한 대학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자기소개서를 서류에 포함한 대학도 많다. 올해까지 자기소개서를 유지하는 대학은 중요한 평가자료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2023수시]수도권까지 신설학과 '총망라'..'4차산업 유망'첨단학과 등 '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198
2023수시에서 신설된 모집단위는 무엇이 있을까. 아직 뚜렷한 진로를 찾지 못한 경우 넓은 취업 활로가 예상되는 신설 모집단위들에 집중해 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늘어난 산업수요에 맞춰 모집단위를 신설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서울대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 뽑는 '통합 선발' 실시할까
http://www.segye.com/newsView/20220819516750?OutUrl=naver
서울대 장기발전계획위원회가 전공 구분없이 신입생을 뽑는 통합선발 방식을 서울대 중·장기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서울대가 그간 한 번도 실시된 적 없는 파격적인 시도를 할지 교육계의 관심이 쏠린다.
[수시지원 경향분석]교과전형.정시확대로 소신지원 늘었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2819
교육전문지 '내일교육'은 교과와 수능 성적의 조합을 총 21개 구역으로 나눠 각 구역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고 합격한 대학·전형을 분석해왔다.
2019학년 분석 당시는 서울권 대학을 기준으로 할 때 학생부 종합전형의 선발 인원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정시, 교과 전형 순이었다. 2022학년엔 정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종합 전형과 교과 전형 순이었다. 2019학년과 2022학년 지원 패턴을 비교한 결과 변화가 컸다.
인생진로마저 바꾸는 통합수능..."의사되려 3수 했는데, 경영대 왔으니 로스쿨로"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3120150004732?did=NA
올해 서울의 사립 명문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한 이한길(21·가명)씨는 중고교 학창 시절 내내 스스로를 '이과형 인간'이라 생각했다. 국어와 사회, 역사 과목보다는 수학과 과학 과목이 적성에 맞았고, 성적도 괜찮았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의사의 꿈을 키웠다.
"남들보다 빨라야 대입 성공" 수능 준비, 지금도 이르지 않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17104414130916
2학기를 맞이한 고2, 벌써 ‘수험생’ 꼬리표를 달기엔 이르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2024학년도 대입의 주요 쟁점을 파악하고, 나만의 학교생활 및 학습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등 예비 수험생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빠르게 대입 준비를 시작하는 고2를 위한 ‘2학기 학교생활 실천전략’을 소개한다.
"대부분 로스쿨 진학하는데"...존폐 갈림길 선 외고 운명은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95750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만 5세 입학’ 정책에 책임지고 물러났지만 외국어고 폐지를 둘러싼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교육부는 외고는 폐지 또는 전환을 검토한다면서 자사고‧국제고에 대해서는 존치를 암시해 외고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졌다.
3년 간 수업 170시간 줄어...국영수 성취율 40% 미달 땐 '보충 지도'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18/115005419/1
현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교에 가는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실시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고 일정 학점을 채우면 졸업하는 제도다. 현재는 수업일수의 3분의 2만 채우면 졸업이 가능하다. 반면 절대평가인 ‘성취평가제(A∼E등급)’가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업성취율도 40%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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