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3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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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3-03-12 11:33본문
수능 이과 쏠림 역대 최고...올해 52% 예상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0646635542664&mediaCodeNo=257&OutLnkChk=Y
문·이과 통합 수능 도입 이후 이과생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과생에 비해 취업에서 유리하고 정부 정책도 첨단인재 양성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올해 치러질 2024학년도 수능에선 이과생 비율이 52%에 달할 전망이다.
'성적유출' 전국연합학력평가 개선 논의...논술 전환 검토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36321&code=61121411&cp=nv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유출 사고 후속 조치와 관련해 장기적으로 학력평가를 논술평가체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고 9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운영과 관리 방안을 새로운 틀에서 고민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11월 학력평가 시기와 운영 개선 방안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는데 장기적으로는 논술평가체제로 전환하는 방안까지 진지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대 외에 수능전형에 학폭 이력 반영하는 '인서울 대학'은
http://www.news1.kr/articles/4977133
학교폭력(학폭) 이력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형에 반영하는 서울 소재 대학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으로부터 받은 '2023학년도 학교폭력 대입 반영 현황' 자료를 보면 대교협에 입시 전형 방법을 제출한 162개교 중 수능 전형에 학폭 이력을 반영하는 서울 소재 대학은 감리교신학대, 서울대, 홍익대 3곳이었다.
서울여대 2023 선행학습영향 평가보고서 공개...'올해 최초'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641
서울여대가 2023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9일 공개했다. 서울/수도권 대학 중 올해 처음이다. 통상 대학들이 의무적으로 지정된 기한인 3월말에 보고서를 공개하는 것과 비교하면 서울여대는 2~3주가량 이르게 발표한 것으로 수요자 친화적인 면모가 돋보였다. 평가대상은 논술우수자 전형뿐이다. 바롬인재전형 SW융합인재전형 기독교지도자전형의 면접고사는 별도의 제시문 없이 학생부 등 제출서류에 기반한 평가를 진행했기 때문에 문항이 공개되지 않았다.
"수능 두 문제면 수도권 의대로"...그가 대학n수를 선택한 이유
http://n.news.naver.com/article/028/0002630918?cds=news_edit
지난달 27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학원가의 중심부에 위치한 송원학원. 재수종합반을 운영하는 이 학원의 차상로 진학실장은 몇몇 대학 입학처 실무자에게 전화를 돌리고 있었다. 인근 지역 대학들의 신입생 충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고교수학이 두려운 신입생들...일단 내신에 집중을
http://www.mk.co.kr/news/economy/10675078
매년 이맘때면 갓 입학한 고1 학생들의 눈빛에서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전달된다. 대입이라는 거대한 목표, 인생 처음으로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부담감으로 교실 안은 어느 때보다 무거운 듯하다. 학생들만 그런 것은 아니다. 교·강사들이 느끼는 부담감도 학생들 못지않다. 학생이든 선생님이든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울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이다.
학령인구 감소 탓에...시험 합격하고도 갈 곳 없는 예비교사들
http://www.yna.co.kr/view/AKR20230309080400061?section=economy/all
학령인구가 계속 감소하면서 시험에 합격하고도 제때 임용되지 못한 채 대기하는 예비교사들이 늘고 있다. 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경기지역 유치원 교사 신규 임용시험 합격자는 47명이다. 이들은 이달 진행된 유치원 교사 신규 발령 때 근무할 유치원을 아무도 배정받지 못했다.
학교별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조례안 서울시의회 통과
http://www.news1.kr/articles/4978168
서울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한 조례안이 교육계 우려에도 불구하고 10일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재석 85명 중 찬성 56명, 반대 29명으로 가결했다.
고3 1학기 때도 '내신 역전'이 가능할까
http://www.edulove.net/news/articleView.html?idxno=31225
매년 고3 새학년이 되면 나오는 질문들이 있다. "고3 1학기 성적으로 '내신 역전'이 가능 할까요?" 정부가 정시비중을 늘렸지만 여전히 상위권 대학들은 학교 내신성적을 중요한 인재선발 지표로 삼고 있다. 수시전형의 핵심이 학교생활부이고, 학생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형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대입 정원의 60%이기 때문이다.
인문대생도 광클..서류.면접 통과해야 AI 강의 듣는다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30988731
새 학기를 맞아 인공지능(AI)과 챗GPT가 대학가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AI와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신개념 테스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서울캠퍼스 우당교양관. 50명의 학생이 ‘지능정보 SW(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다. 이번 학기에 2회째를 시작한 이 아카데미에는 217명이 지원해 4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가 많아 서류전형과 면접까지 거쳐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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