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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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3-02-11 10:44본문
[오종운의 입시컨설팅]서울대, 정시 모집인원보다 덜 뽑았다...왜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17955?sid=102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 2023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에 대해 온·오프라인으로 합·불 표본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인문계열은 자유전공학부가 406.4점(대학수학능력시험 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환산 기준)으로 가장 높았고, 자연계열은 의예과가 415.5점으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 교과평가는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반영했다.
2023정시 SKY등록 포기 906명 '97명 증가'..인문 급증 '이과침공인원 이탈'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514
10일 발표된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2023정시 1차 추가합격 현황을 살펴본 결과 의약학계열 진학을 위한 등록 포기가 늘어났다. 지난해 809명에서 97명 늘어나 906명이 최초합격 하고도 등록을 포기했다. 서연고 2023정시 1차추합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정시 1차추합 인원은 전년대비 97명 늘어난 906명이다.
[2023정시충원율]서울대 1차 추합 104명 '축소' 일반 8.1%, 지균 4.4%..일반 간호 치의학 사회교육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503
서울대는 2023정시에서 일반 8.1%, 지균 4.4%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은 1209명 모집에 98명, 지균은 136명 모집에 6명이 추합했다. 지난해의 경우 정원내 기준 일반전형에서만 모집, 1차 추합에서 1037명 모집에 112명이 추합해 10.8%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정시에서 지균을 신설하면서 이원화되고 추합 규모는 줄었다.
'의대 블랙홀'에 자연계도 위기...이공계 상위권도 무조건 '의대'
http://www.news1.kr/articles/?4948327
'의대 선호 현상'에 서울 주요 대학 이공계도 흔들리고 있다.지난해 서울 소재 주요 10개 대학 중 중도 탈락자가 많은 상위 30개 학과를 보면 21개 학과가 이공계, 9개 학과가 인문계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 탈락자들 대부분은 의·약학 계열 진학을 위해 중도 탈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대.주요사립대 더 거세진 '문과 침공'...성균관대는 소폭 줄었다
http://news.zum.com/articles/81211375
올해 서울대 인문·사회계열 정시 모집 최초 합격자 가운데 이과생이 절반을 넘었다.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도입 2년차 들어 이른바 ‘문과침공’ 현상이 더 거세진 가운데, 지난해부터 ‘견제장치’를 마련했던 성균관대의 경우 되레 이과생의 교차지원 비율이 소폭 줄었다.
N수생이 고3보다 수능 잘 본다? 성적 비교해보니...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208104448773274
2023학년도 수능에선 유독 졸업생의 비율이 높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에 응시한 44만 7669명 중 재학생은 30만 8284명으로 68.9%를 차지하며 70%를 밑돌았다(2022학년도 71.1%). 나머지 13만 9385명(31.1%)이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으로, 이 중 졸업생만 추린 비율은 수능 접수 현황과 유사한 28% 정도로 예상된다. 이는 졸업생의 비율이 수능접수자 중 26.4%, 응시자 중 26.2%였던 2022학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이다.
학생부 마감 임박, 학종 준비하는 예비 고3이라면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206103456269289
2월 말, 학생부가 마감된다. 고교생들은 곧 해당 학년의 완성된 학생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이라면 이번 3학년 1학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학생부 점검이 필수다.
바이오.의약시장 제패하는 핵심 분야 '화학계열 학과'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29
화학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발전과 인류의 윤택한 생활에 많은 공헌을 했다. 주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다양한 물질들과 그들이 서로 반응해 다른 물질로 전환하는 변화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학은 전자산업과 나노과학, 생명과학 분야의 발전과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역할을 해왔다.
새학기부터 발열검사 안 한다...자가 진단앱은 유증상자만
http://www.news1.kr/articles/?4949377
올해 초·중·고 새 학기부터 자가진단 앱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만 사용하고 발열검사, 급식실 칸막이 설치·운영 의무는 폐지된다. 교육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 새학기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방역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2024학년도 대입 전략 경제학부 미적분.확률과 통계 권장...의예과 생명과학ⅠⅡ권장과목 지정
http://sgsg.hankyung.com/article/2023020327321
서울대는 올해 입시부터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의 고교 재학 중 이수 여부를 평가에 반영한다.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은 해당 모집단위에서 수험생에게 고교 재학 중 학교 수업을 통해 이수하기를 권하는 과목이다. 2023학년도부터 서울대는 정시에서도 교과평가를 도입했다. 수시뿐 아니라 정시에서도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의 영향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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