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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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377회 작성일 23-02-05 17:10본문
'국어 3등급도 서울대 정시 합격 추정'...이번 수능, 수학이 당락 가를 듯
http://news.imaeil.com/page/view/2023020515432439778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의 변별력이 매우 컸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학 성적이 대학 입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수학은 1등급이지만 국어 3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정시에 최초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 서울대 실적(정시최초 포함)톱50 외대부고 '정상' 하나 대원외 휘문, 세화 톱5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893
2일 발표된 정시최초 합격자를 포함해 2023대입에서 서울대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톱50은 3일 기준 10명에서 끊겼다. 실질적으로 ‘다른 무대’인 예고와 올해도 비공개방침을 고수한 영재학교를 제외하고 1위에 오른 학교는 외대부고다.
2023수능만점자 재수생 황씨 서울대 의대 '유일' 정시 합격...만점자 전원 서울대 의대행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855
올해 수능만점자 3명 가운데 유일한 재수생 황○○씨가 2023학년 정시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중동고 출신 남학생 황○○씨는 수시 지원 없이 정시로 서울대 의예과를 지원했다. 2명의 재학생 수능만점자인 현대청운고 권하은 양과 포항제철고 최수혁 군 모두 수시로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는 '수시납치' 상황이 벌어지면서 황씨만 유일하게 정시로 서울대 의예과에 지원/합격 한 것이다.
서울대 정시에 내신 반영했더니...일반고 출신 합격생 소폭 증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78113.html
서울대가 ‘수능 점수 100%’로 평가하던 정시 전형에 교과평가(내신)를 반영하자, 일반고 출신 합격생 비율이 지난해에 견줘 1.6%포인트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종로학원이 ‘2023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선발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합격생 1415명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율은 57.7%(817명)이었다. 지난해 일반고 출신 합격생 비율 56.1%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과학고·국제고 출신 합격생 비율은 33.1%(468명)으로, 지난해 35.7%보다 2.6%포인트 떨어졌다.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줄어드는 고3, 비수도권대에 더 큰 타격
http://www.news1.kr/articles/4942068
2022학년도 4년제 일반대(교육대 포함)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은 96.4%로 역대 두 번째로 낮았다. 역대 최저였던 전년도 95.0%보다는 1.4%p 높아졌다.대학별로 경주대(30.7%) 대구예술대(23.3%) 제주국제대(16.2%) 한국국제대(12.8%) 화성의과학대(구 신경대 26.1%)를 비롯해 감리교신학대·광주가톨릭대·금강대·대전가톨릭대·대전신학대·서울기독대·수원가톨릭대·아신대·영산선학대·중앙승가대 등 15개교는 충원율이 50% 미만이었다.
서울 일반고 입시 절대평가로...석차 백분율제 폐지
http://www.yna.co.kr/view/AKR20230202127800530?input=1195m
서울 일반계 고등학교의 입시 전형에 남아있던 상대평가 환산 방법(석차백분율제)이 절대평가로 바뀔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일반계 고입전형 평가방법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입학 전형방법 개선안'을 최근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학년도 일반고 입학 전형과 특성화고의 일반 전형부터 적용된다.
2023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합격 학생 성적 소폭 올라
http://www.mk.co.kr/news/society/10628334
진학사가 2023학년도 주요 14개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의 입시 결과를 분석했다고 2일 밝혔다. 2022·2023학년도 진학사 점수공개 서비스 이용자 중 주요 14개 대학에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원한 7297명의 성적과 입시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2학년도 대비 지원자와 최초합격자들의 성적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 서울대는 제외됐다.
난도 널뛰는 수능영어, 어떻게 잡을까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49805
수능 영어는 2018학년 절대평가로 전환됐다. 상대평가로 등급이 갈리는 다른 영역과 달리 자신의 원점수에 따라 등급이 정해진다. 경쟁에 따른 학습 부담은 줄었지만, 만만한 영역은 아니다. 특히 최근 모의평가와 실제 수능의 1등급 비율은 차이가 크다. 널뛰는 난도는 수험생을 불안하게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난도'가 아닌 출제 경향에 주목하길 권한다.
2023년 달라지는 교육정책...이것만은 알아두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77567.html
2023년 새해 교육정책이 새롭게 바뀌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정되며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다면 고교학점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30년 공회전 '유.보 통합'...윤석열 정부서 가능할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78232.html
30년 동안 공회전을 거듭하던 ‘유보통합’(유아 교육과 보육의 통합)에 갑자기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유보통합 추진 방안’을 발표하며 “2025년부터 만 0~5살 영유아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합친 ‘교육·돌봄 통합기관’에 다니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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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사슴님의 댓글
힘센사슴 작성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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