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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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3-07-29 21:50본문
[2024수시] 올해 인서울 대학 면접 일정 한눈에 보기!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62
2024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학생부교과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 일정에 대해 알아보자. 2024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면접의 영향력은 과거에 비해 더 커졌다고 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교생활기록부 내용 중 평가에 반영하는 항목도 축소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당락을 가를 수도 있는 면접고사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학별 면접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년 수시 내신 합격선 상승...올해도 커트라인 올라갈 듯"
http://www.yna.co.kr/view/AKR20230727049700530?input=1195m
지난해 말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입시의 수시 내신 합격 점수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재수생이 증가해 고3 학생들의 수시 지원이 늘 것으로 예상돼 수시 합격선이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교사에 직접 민원'막는다...서울시의회 국힘, 조례안 발의
http://www.sedaily.com/NewsView/29SAMXMHR3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교권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무원의 예우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조례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학생의 보호자 등 민원인이 교사에게 직접 민원을 넣을 수 없도록 하는 게 주요내용이다. 학교장이 대신 민원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며 명예훼손 등 법령위반 소지가 있다면 수사기관에 고발하도록 했다.
고1,2라면 선택과목 결정은 여름방학까지 필수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7260106
http://www.news1.kr/articles/5119988
전국 39개 의대는 202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16명)의 62.1% 규모인 187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909명(48.6%)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학종) 847명(45.2%) 논술전형 116명(6.2%)이다. 지역인재전형으로는 수시 전체 모집정원의 43.0%인 805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 579명, 학종 211명, 논술전형 15명이다.
[수능D-100]'킬러문항 논란'에 수능 시계는 돌아간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498
수능 D-100이 내달 8일로 다가왔다. 수능 100일 전은 수능이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시기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을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우직하게 노력해야 한다. EBSi에 게재된 학습전략 칼럼을 통해 수능 100일 전 학습가이드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9월 모평 재수생 응시자 역대 최고..."재학생 수시에 승부처 둬야"
http://view.asiae.co.kr/article/2023072423054269500
올해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접수자 중 재수생 비율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 접수 결과에 따르면 졸업생 등 지원자 수는 10만4377명으로, 전체 응시자 중 21.9%다.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1만6077명,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1만2126명이 늘었다.
2028 대입 개편, IB교육에 호재일까...전국 각지에서 IB 확대 움직임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630
오는 8월 2028 대입 개편안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이하 IB)가 대입에 반영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도교육청들 또한 IB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확대에 나서는 모양새다.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착각...1만시간 법칙은 틀렸다"
http://www.yna.co.kr/view/AKR20230728128000005?input=1195m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노력'을 강조하는 속담과 격언은 이 외에도 무수히 많다. 하지만 마음먹고 열심히만 하면 자기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이주호 "자녀가 교권침해땐 학부모도 특별교육 의무화"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28/120468966/1
앞으로 교권 침해를 한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 등 보호자도 특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 사항 중 중대한 조치사항(전학, 퇴학 등)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침해 학생뿐 아니라 보호자에 대한 특별교육을 의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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