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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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526회 작성일 23-05-20 16:47본문
'글로컬 효과' 비수도권 10개 대학통합 '속도전'...부산대 부산교대 통합 결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490
부산대와 부산교대의 통합이 결정되면서 글로컬대학사업선정을 겨냥한 지방대학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글로컬 사업 계획 상 2027년까지 통합이 완료돼야 해 빠르면 2026학년부터 부산대 교대생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형태는 부산대 교대가 단독 단과대 형태로 운영되고 기존 부산대 사범대와는 별개로 운영된다. 교대는 타과생들의 복수전공도 허가하지 않는다.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15개 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기준 4917명 선발...연세대.한양대.이화여대.건국대 등 수능 최저 불필요
http://sgsg.hankyung.com/article/2023051203321
2024학년도 주요 15개 대의 학생부교과 전형 선발인원은 전형계획안 일반전형 기준으로 총 4917명에 이른다. 고려대의 선발인원이 666명으로 가장 많고, 연세대 487명, 중앙대 416명, 이화여대와 동국대가 각각 400명 순으로 선발 규모가 크다. 서강대의 선발인원이 172명으로 가장 적다. 이 같은 학생부교과 전형은 고교 내신 성적의 반영 비중이 대학별로 70~100%에 이르기 때문에 내신 등급이 당락에 끼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기관 기준 만든다
http://newsis.com/view/?id=NISX20230518_0002308556&cID=10201&pID=10200
유보통합을 교육개혁 핵심 과제로 내세운 교육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한 새 기관의 모델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5일 국가종합전자조달 플랫폼인 나라장터에 '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 설립 모델 기준 마련' 연구용역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2024영재학교] 22일 개막직전 주목할 학교측 '합격 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413
영재학교의 입시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교별로 입학설명회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관계자가 강조하는 선발기준, 자소서 작성팁, 기출문제 해설 등이 담겨 있어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자료다. 영상은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다.
기존 의대 정원 학대 움직임에 신설 노리던 지방대 '망연자실'
http://www.news1.kr/articles/5051253
정부가 국립대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정원을 늘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의대 신설을 준비하고 있던 지방 대학들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 규모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늦어도 올해까지 의대 정원 확대를 확정할 계획이다.
정답 찍기 수능은 그만...논.서술형 도입하겠다
http://v.daum.net/v/20230519030403262
8개월 전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대학 입학 정책’을 만드는 것이다. 이배용 국교위 초대 위원장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객관식만으로 이뤄진 수능 문제에 논·서술 문제를 일부 도입하고, 점차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객관식 수능으론 학생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수능은 채점상 편의를 위한 것이지 학생들을 위한 게 아니라고 했다.
2023학년도 주요대학 수시 학생부종합 이공계학과 경쟁률 현황 보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51802109954077001&ref=naver
지난 2023학년도 주요대학 수시 학생부종합 이공계학과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전체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인공지능 분야 경쟁률을 보면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는 0.97p%, 하락했으나, 세종대 인공지능과학과는 9.17%p, 중앙대 AI학과는 8.32%p, 국민대 인공지능학부는 7.92%p 상승했다.
'의대정원' 논의 속도 붙을까...복지부-의협 '온도차'
http://www.yna.co.kr/view/AKR20230518054251530?input=1195m
정부가 필수의료 강화책의 일환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의사 단체와의 논의가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있다. 18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월 말부터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하고 있지만 넉달 가까이 지나도록 핵심 논의 과제인 의대 정원 확대 문제에 대해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유초중고 내년부터 年 5~7시간 '마약교육' 의무화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33926635609904&mediaCodeNo=257&OutLnkChk=Y
인천지검은 최근 고3 학생 3명이 성인 6명을 일명 ‘드라퍼’(마약 배달책)로 고용, 텔레그램으로 마약을 판매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수원지검도 판매 목적으로 필로폰·합성대마 등 2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소지하고 있던 청소년 4명을 구속해 지난달 재판에 넘겼다.
한 달 뒤 중학교 기말고사...공략 포인트는?
http://v.daum.net/v/20230520140107036
중학교 1학기 기말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중등 교과는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중·고등 교과 과정의 기초를 다루기에 탄탄하게 다져둘 필요가 있다. 중등 내신은 고교 진학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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