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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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3-05-14 13:28본문
의약학계열 정시 합격선 지속 상승...한의대가 치대보다 높아져
http://www.yna.co.kr/view/AKR20230514015900530?input=1195m
최근 3년 사이 의약학계열 중 한의대 정시 합격선이 가장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열풍' 현상과 함께 한의대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0∼2022학년도 의약학 계열 정시 합격생의 수능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평균 합격선(상위 70%컷 기준)을 분석한 결과 2022학년도 한의대 합격선은 97.2점으로 1년 전(2021학년도 96.8점)에 비해 0.4점, 2년 전(2020학년도 95.4점)에 비해 1.8점 각각 올랐다.
전국 '국제학과' Top 20위권 대하 학생부종합전형분석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2
'국제'라는 키워드로 검색되는 상위권 대학은 모두 19개 대학으로, 이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총 모집인원은 337명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대학은 경희대로 총 45명을 모집하며, 뒤이어 한양대 40명, 고려대 33명, 전남대 27명, 전북대 26명, 세종대 21명으로 비교적 모집규모가 큰 편이다.
문과생 이공계 진학 쉬워진다? 해소 안되는 '넘사벽' 구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1047&code=11131300&cp=nv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초래한 이른바 ‘문과침공’ 현상에 대해 교육부가 속수무책 상황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과 수험생이 수학 성적의 우위를 발판으로 상위권 대학의 문과 전공으로 진학하는 것을 입시 현장에선 문과침공이라고 부르는데, 논란이 커지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월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공언했었다.
2025 대입부터 학폭 반영 늘고 고려대 논술 부활
http://www.mk.co.kr/news/economy/10733853
지난달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5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을 발표했다. 대학들도 입학처 홈페이지에 2025 대입 전형 계획 세부 사항을 게시하고 있으니 지원 희망 대학들의 전형 계획을 살펴 변화 사항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또 고려대와 연세대를 비롯해 주요 대학들에서는 입시 변화 사항이 많고, 연세대의 경우 2025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에 2026학년도 사전예고로 정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교과이수, 출결) 평가를 도입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학교마다 모두 다르다...대학 입결에서 꼭 확인해야하는 것은
http://www.hankyung.com/news/article/202305120052i
대학들이 2023년도 수시와 정시 입시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제대로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분석 방법이 필요한 이유다.
문과생 입지 줄었지만 인문학은 여전히 강하다
http://www.mk.co.kr/news/economy/10733858
'문송합니다(문과라 죄송합니다)'는 2010년대 이후 소위 '전·화·기(전자·화학·기계)', 정보기술(IT) 위주의 산업 재편 과정에서 신종 유행어처럼 등장한 말이었다. 처음에 문과생의 넋두리처럼 시작된 이 말은 이과 위주의 편향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단순한 유행을 넘어 문과생의 사회적 박탈감을 대변하는 보통명사처럼 확산됐다
의대 졸업생 1%가 택하는 '이 직업'...고려대 "전폭 지원"
원"http://newsis.com/view/?id=NISX20230511_0002299786&cID=13102&pID=13200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미래의학을 선도할 의사과학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어 주목된다. 13일 고대의대는 의대생부터 전임의까지 전주기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장학금을 대폭 지원해 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육성시킬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 대입, 아는 만큼 보인다...대입 전형계획안 200% 활용하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508103619196668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이하 전형계획안)이 4월 말 각 대학 입학처 사이트에 발표됐다. 전형계획안은 전국 대학의 신입생 선발 방향을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시 및 정시 모집방법 등이 제시된 자료로, 대입을 준비하는 현 고2 학생들에게 필수 안내서와 다름없다. 하지만, 방대한 양과 어려운 용어로 전형계획안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학부모가 많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2025학년도 전형계획안 분석 및 활용법을 살펴봤다.
소년범은 합격, 학폭은 불합격?...대학들 '학폭 반영'고민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62183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가해 이력을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학들이 고민에 빠졌다. 교육부가 구체적인 전형 시행 방안은 대학 자율에 맡겼기 때문이다. 전형 계획을 짜야하는 대학들이 수험생 간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소송전에 휘말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조희연 "내년 서울 신규교사 채용 올해보다 줄어들 것"
http://www.yna.co.kr/view/AKR20230512068200530?input=1195m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내년(2024학년도) 서울 지역 신규 교사 채용 인원이 올해보다 더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 교육감은 지난 11일 있었던 출입기자단 만찬 간담회에서 최근 교육부가 2027년까지 신규 교원 선발규모를 지금보다 20~30% 감축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 내년도 서울지역 신규 채용 규모를 묻는 말에 "늘어나지는 않을 것 같다. 줄어들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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