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8월의 교육뉴스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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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8-18 21:18본문
1. [중등] 8월 25일 과고 원서 접수 개시 및 중2·3 내신 '서·논술형 평가' 대수술
- 내용: 8월 25일 서울 지역 과학고(한성·세종과고)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27학년도 고입 레이스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중학교 내신 평가 체제의 대대적 변화가 현장을 덮쳤습니다.
- 요약:
- 과학고 입시 시작: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성과고와 세종과고의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가 진행되며, 출석 면담과 소자기술서 검증이 본격화됩니다.
- 내신 감점 잔혹사: 대입뿐만 아니라 고입에서도 학교폭력 처분 이력에 대한 실질 감점 폭이 커져, 출석 면담 단계부터 학생부 기재 사항에 대한 엄격한 검증이 이뤄집니다.
- 2학기 서·논술형 비중 40% 이상 확정: 8월 개학을 앞두고 서울 시내 중학교들이 2학기 평가 계획을 확정하며, 국·영·수·과 주요 과목의 서·논술형 평가 및 수행평가 합산 비중을 대폭 상향했습니다.
- '문해력·쓰기 잔혹사' 비상: 1학기 지필평가에서 정답을 맞히고도 서술형 조건 미숙지(문장 완성도, 논리적 연결어 부재)로 대거 감점당했던 중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개학 전 '서술형 답안 작성 특강'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자사고·외고 준비생도 비상: 12월 원서 접수를 앞둔 자사고·외고·국제고 준비생들은 2학기 내신에서 단 1점의 감점도 허용되지 않는 만큼, 개학 직후 제출할 수행평가 과제물 점검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2. [고등] 9월 수시 원서 접수 D-20, '무전공·의대 증원' 수시 6카드 대혼란
- 내용: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20여 일 앞두고, 고3 교실과 서울 시내 고등학교 진학상담실은 사상 최대의 눈치싸움에 돌입했습니다.
- 요약:
- 무전공(전공자유선택) 선발 대폭 확대: 서울 주요 대학들의 무전공 선발 인원이 대폭 늘어나면서, 과거 합격선(입결) 데이터가 무용지물이 되어 수시 6개 카드를 조합하는 데 극심한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의대 증원 및 최저학력기준 변수: 확대된 의대 정원과 N수생(반수생) 유입 규모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춰야 하는 학생부교과·논술 전형 지원자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 8월 31일 '생기부 마감' 사수령: 8월 31일 자로 고3 1학기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이 최종 마감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과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의 오탈자 및 누락 사항을 점검하느라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 사설 컨설팅 단속과 공공 상담 오픈: 7월 말 시행된 '학생부 상업적 거래 금지법' 여파로 사설 컨설팅 업체의 불법 생기부 수정·거래가 철퇴를 맞으면서, 서울시교육청의 '함께학교' 및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무료 1:1 상담 예약에 학부모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 9월 2일 평가원 모의평가 직전 배수진: 수시 원서 접수 직전 치러지는 9월 모의평가(9월 2일)를 앞두고, 고3 학생들은 탐구 과목 최종 정리와 실전 모의고사 풀이에 집중하며 정시/수시 최선의 조합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3. [고등] 고1·2 대상 '2028/2029 개정 대입' 대비 2학기 과목 선택 확정
- 내용: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2학기 개학과 동시에 다음 학년 교육과정 과목을 최종 선택하는 시기를 맞아, 고교 현장이 과목 선택 상담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 요약:
- 내신 5등급제 및 과목 선택의 중차대함: 고1 학생들은 변경된 내신 체제 속에서 본인의 진로 및 희망 전공에 맞춰 2학년 때 이수할 선택 과목을 8월 말까지 최종 결정해야 합니다.
- 대학별 권장 이수 과목 가이드라인 발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이 전공별 필수/권장 이수 과목 가이드를 업데이트하면서,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미적분Ⅱ, 기하, 물리학 등의 선택을 두고 치열하게 계산 중입니다.
-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신청 개시: 소수 인원 신청으로 자교에 개설되지 않은 탐구 과목이나 첨단 기술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오픈스쿨' 공동교육과정을 신청하려는 학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 수능 과목과의 일치성 고민: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통합형 수능 체제에 맞춰, 내신 과목과 수능 준비 과목을 일치시키려는 전략적 과목 선택 상담이 고1·2 학부모들의 최대 화두입니다.
4. [초등] 2학기 '늘봄학교 전면 가동' 및 초등 고학년 어휘·독해력 특강 바람
- 내용: 초등학교 1학년 대상 늘봄학교가 2학기부터 서울 시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는 가운데, 초등 고학년(4~6학년) 현장에서는 중등 진학을 앞둔 어휘력 단속이 한창입니다.
- 요약:
- 늘봄학교 전면 안착: 서울 시내 초등학교들은 2학기 개학과 동시에 방과 후 돌봄과 맞춤형 프로그램(AI, 체육, 예술)이 결합된 늘봄학교를 100% 가동하여 맞벌이 학부모의 시름을 덜고 있습니다.
- 중등 대비 '한자어·어휘력' 비상: 중학교에 올라가자마자 문해력 부족으로 내신 감점을 당하는 사례가 늘자, 초등 5·6학년 학부모들 사이에서 방학 끝자락에 '교과서 필수 한자 어휘 특강' 및 '긴 글 독해력 훈련'을 시키는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 디지털 교과서 적응 훈련: 2026년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행평가와 과제 제출 방식이 고학년 수업에 적용됨에 따라, 올바른 기기 사용법과 타자·문서 작성 지도도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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