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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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4-10-01 18:53본문
수능 9월 모평 '변별력 대실패'.."국어 한 두 문제 틀리면 2등급"
http://www.newsis.com/view/NISX20240930_0002905311
지난달 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는 상위권 변별력 확보에 실패했다. 국어는 1~2문제만 틀려도 1등급을 얻지 못할 수준이다. 수학은 현 수능 체제 도입 후 가장 쉬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수능급' 6월 모의평가와 견줘 '난이도 널뛰기'가 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험생 혼란도 우려된다.
'완벽주의 독일까? 약일까?'...수능 최상위권 학생 분석
http://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64728&ref=A
내년도 대입 수능(11/14)까지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시험을 볼 때 '완벽주의' 성격은 독이 될까요? 약이 될까요? 완벽을 추구하면 시험도 잘 칠 것 같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성적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자세한 내용, 박광식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능 D-50]전략적 2025수능 대비법 "모평 집중 분석과 한 문제라도 더 맞추기 위한 노력"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252
11월14일 실시하는 2025수능이 불과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은 수능 막바지 학습에 분주하다. 50일의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수능 성적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간의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학습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D-50, 수능까지 수험생.학부모가 꼭 해야 할 5가지
http://www.newsspace.kr/news/article.html?no=3859
메가스터디교육이 수능시험 50일을 앞두고, 수능 당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해야 할 5가지를 남윤곤(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수능 전 면접고사 유형별 어떻게 대비할까?
http://www.etnews.com/20240924000463
현재 대입에서 활용하는 면접은 서류 즉, 학생부 기반 면접, 제시문 기반 면접, 상황 면접(MMI 포함), 인·적성 면접 등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사범대학이나 일부 의학계열에서 활용하는 인·적성 면접이나 일부 의예과 모집 과정에서 활용하는 상황 면접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대학은 서류 기반 면접 또는 제시문 기반 면접을 활용한다. 면접고사 유형별로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이투스에듀와 분석해봤다.
장관 첫 사과 "전공의에 미안...의협 "2026년 정원 감원 보장하라"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975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공의들을 향해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공의 이탈 이후 약 7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사과한 겁니다. 이에 의사단체는 충분한 사과는 아니라면서도 "긍정적인 변화"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고2까지 '사탐런 확대'..9학 응시 사탐16%p 과탐5%p증가 '과탐 실질적 감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448
올해 대입의 최대 변수로 등극한 ‘사탐런’이 내년 대입을 치르는 고2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 고2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9학) 탐구 선택과목별 응시자 수를 분석한 결과, 사탐과 과탐의 과목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탐의 세계지리와 세계사가 30%p를 웃도는 증가율을 보인 반면, 과탐 지구과학Ⅰ은 불과 2.3%p의 증가율이다. 특히 화학Ⅰ은 4.5%p, 생명과학Ⅰ은 4.8%p로 물리학Ⅰ을 제외한 모든 과탐이 5%p를 밑돌았다. 필수 과목인 한국사를 포함해 국어/수학/영어 모두 10%p의 증가율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사실상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8 수능 통합사회.과학 예시 공개...'사교육 확대 우려도'
http://v.daum.net/v/20240926192050169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입될 통합사회·과학 영역의 예시 문항이 공개됐다. 교육부는 “학업 부담이 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이지만, 수험생 입장에선 사회·과학 영역 모두 준비해야 하는 것이어서 사교육이 늘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공부 잘 하는 약'으로 둔갑한 마약. 9월 모평 앞두고 불법 유통 3배 증가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927/130114270/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를 ‘공부 잘하는 약’으로 속여 온라인으로 판매한 사례가 지난 수능 직전보다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4~14일 진행된 ‘수험생 관련 식의약품 부당광고 및 불법유통 특별점검’에서 마약류 불법 유통 사례가 총 699건 적발됐다.
'사교육 1번지' 강남 제쳤다...1년만에 학원 370개 늘어난 이곳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79560
정부가 10년 넘게 사교육과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교육열이 높은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학원 수가 급증했고, 사교육비는 최근 3년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국교위가 김세완 이화여대 교수(경제학과) 연구팀으로부터 제출받은 ‘사교육 원인 분석과 대책’ 최종 보고서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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