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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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4-06-09 23:23본문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에...입시 설명회 '북적'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13254
오늘 강남 학원가에서 열린 의대 입시 설명회에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의대 증원이나 무전공 선발 등으로 최근 입시 판도가 바뀌자 의대 입학의 문을 뚫어보려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뭉치면 뜬다 혁신신약과 성대신설의 의미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7178
혁신신약 전공은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내에 있습니다. 2025학년에는 서울대 외에 성대에도 설치될 계획입니다. 첨단이름은 안 붙었지만 경희대 약과학과가 약대소속으로 유사하게 학과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혼자 있다보니 한약학과보다 인기가 없었습니다.
지방의대, 미달 우려에도 '수능최저'고수..."의대 가치 지켜야"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53597
의과대학 증원 절차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입시의 시간’이 시작됐다. 의대 입학의 문이 넓어지면서 일부 지방의대에서는 수시 미달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대입에서 의대 정원을 늘리는 대학 32곳 중 31곳에서 학칙 개정이 완료됐다. 나머지 한 곳인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이번 주 중에 학칙 개정을 마칠 예정이다.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10곳 중 6곳 '사실상 미달'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602/125233165/1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비수도권 의대 26곳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수시모집 지원자 수를 적용하면 10곳 중 6곳의 경쟁률이 사실상 미달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대학의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888명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10.46 대 1)을 유지하려면 지원자 수가 전년 8369명에서 1만6204명으로 늘어야 하는데 지역 인재풀이 적어 경쟁률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일문일답] "수능 최저등급 일시에 낮추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http://www.yna.co.kr/view/AKR20240530079300530?input=1195m
교육부는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의과대학들의 지역인재전형 확대와 관련,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등급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대해 "일시에 낮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 여파? 6모 'N수생' 지원자 최다...재학생도 1만명 늘어
http://www.seoul.co.kr/news/society/2024/05/27/20240527500147?wlog_tag3=naver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올해 첫 모의평가가 오는 6월 4일 실시된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치르는 올해 첫 모의평가다.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응시생 등 ‘N수생’ 비율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인원은 2011년 이후 가장 많다. 의대 증원 여파로 ‘반수생’ 유입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본수능의 N수생 비율에 관심이 쏠린다.
세종 교육에 날개 달아줄 '캠퍼스고'...자율형 공립고로 추진
http://n.news.naver.com/article/469/0000804643
내년 3월 세종에서 개교하는 캠퍼스고등학교 조감도가 공개됐다. 캠퍼스고(가칭)는 동일 공간에 4개 분야의 교과 중점과정을 운영해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진로에 따라 다양한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학교로,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가능한 구조가 특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특목고와 일반고 중간 형태의 캠퍼스고는 국내에선 세종에서 처음 문을 연다”며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미래형 고등학교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대 '지방유학'어디로...강원, 학생수 대비 지역인재 규모 1위
http://www.yna.co.kr/view/AKR20240531115500530?input=1195m
비수도권 의대 정원과 지역인재전형 선발이 대폭 확대되면서 의대 진학을 노리고 '지방유학'을 떠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느 지역이 유리할지 계산기를 분주하게 두드릴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 수 대비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로 볼 경우 '강원, 호남, 충청' 순으로 의대에 진학하기 쉬운 것으로 분석된다.
불수능 빰친 모평에...평가원장 "수능서 난이도 조절"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605/125298207/1
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에 응시한 수험생 10명 중 9명이 “시험이 어려웠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오승걸 원장은 “6월 모평은 테스트 성격이 강한 만큼, 그 결과를 9월 모평과 본수능에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시 접수 석 달 전 대입정책 '불쑥'...수험생들 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43852.html
올해도 의대 증원과 무전공 선발 등 대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이 갑작스럽게 나왔다. 정책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입시의 안정성을 해치고 수험생의 혼선을 부추겨 제대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5월30일 2025학년도 대입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의대 모집인원 증원과 무전공 선발 확대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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