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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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4-01-28 16:04본문
2025수시, 수능 중요성↑...주요대학 최저기준 적용 늘어
http://www.moneys.co.kr/article/2024012313201089346
202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주요 상위권 대학이 늘어나 입시에서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2024학년도까지 교과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았던 연세대와 한양대가 2025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수능최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스마트폰 쓸수록 수학 점수 '뚝뚝'"...'알림 강박' 있으면 더 하락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01231359001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학생의 수학 성적이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휴대전화 알림을 켜두는 등 디지털 기기 의존도가 높으면 수학 성적은 더 하락했다.
2024 SKY정시 추합 얼마나 돌까..'모집 지원증가에 의대쏠림 맞물려 최대 예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783
2024정시에서 상위대학 추가합격 규모는 얼마나 될까. 종로학원이 최근 5년간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정시 등록포기자를 살펴본 결과, 올해 정시 등록포기자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SKY 등록포기자는 2022학년 1301명(29.5%)에서 2023학년 1343명(28.8%)으로 늘어났다. 2024정시의 경우 모집인원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정시 지원자의 증가, 의대 쏠림까지 맞물려 중복 합격으로 인한 추합 규모는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능 이공계 지원생의 사탐런 가능할까?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6842
2학년 모의고사 사과탐 선택자 추이로 보면 올해 2025 수능응시자에서 과탐이 유의미하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이과선호가 줄은 것이 아니라 2025 정시에서 과탐 필수응시제한이 풀린 탓 입니다.
경찰, 교수 불법과외 의혹 경희대 음대 압수수색
http://www.yna.co.kr/view/AKR20240124078351004?input=1195m
경찰이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의 불법 과외·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4일 오전 경희대 서울캠퍼스 음대 건물과 입학처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이 대학 음대 A 교수가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개인과외를 한 혐의(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가 있다고 보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학생부교과 '전형방법 알고 가야 대학 진학 쉽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89
고3 생활은 선택의 연속이다. 대학, 학과, 모집시기, 전형유형 등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은 대입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다. 대부분 학생들은 학생부교과전형을 교과성적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교과성적만이 전부라는 것은 오산이다.
서울대 나오면 뭐 하나요...우수 인재들 한국 '탈출 러시'
http://www.hankyung.com/article/2024012484311
서울대 인문대학 21개 학과 중 7개 학과가 올해 석사 또는 박사 대학원생 지원자를 한 명도 뽑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학부만 마치고 해외 대학원에 진학한 이공계 학생은 누적 10만 명에 달했다. 국내 인문대학원 초토화 현상과 이공계 인재의 해외 엑소더스가 맞물려 고급 인재의 산실인 대학원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국가 연구 역량의 핵심인 대학원 붕괴를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3주 만에 삐끗한 전공 자율선택 확대...교육개혁 왜 매사 이런 식인가
http://www.hankyung.com/article/2024012514991
교육부가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정원의 20∼25% 이상을 무전공(전공 자율선택)으로 선발하는 대학에만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금을 주겠다고 발표했다가 3주 만에 철회했다. 대학들이 ‘졸속 추진’이라고 거세게 반발하자 일단 올해는 도입하지 않겠다고 발을 뺀 것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물러선 게 아니라 유연성을 발휘한 것”이라고 했다.
이대로면 결혼은 꿈도 못 꿔...30대 교사 '딴마음' 먹었다
http://www.hankyung.com/article/2024012636177
지난 23일 구독자 115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미미미누' 채널에는 '고등학교 교사를 포기하고 한의대에 진학하고 싶다는 30대 초반 선생님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교사들이 모인 온라인커뮤니티에 공유되는 등, 26일 기준 조회수 약 23만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자사고-외고, 내년에 450명 더 뽑는다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121/123159804/1
전국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가 2024학년도 입시에서 사회통합전형(입학 정원의 20%)으로 선발하지 못한 인원이 117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학교는 내년도 입시부터 지원자가 정원에 못 미칠 경우 미달분의 절반을 일반전형으로 뽑을 수 있어, 올해와 상황이 비슷할 경우 내년도 입시에서 약 580명을 일반전형으로 더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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