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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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3-12-16 20:52본문
"서울대.지방의대 정시, 국어.수학보다 '과탐Ⅱ'점수가 당락 가를 것"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64229?sid=102
2024학년도 서울대 자연계열과 일부 지방의대 정시전형에서 국어·수학 점수보다 과학탐구II 점수가 대입 당락을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탐II 응시생들이 과탐I 응시생들보다 더 높은 표준점수를 얻게 되고 서울대에서는 최대 5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점수를 믿어야 하나, 모의지원을 믿어야 하나, 눈감고 지원해야 하나.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6670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4대입 정시모집진학지도 길잡이 자료집을 발간했다. 그 중 아래는 서울소재 20개 대학의 2023학년도 정시 접수 마감일 블라인드 시간대(직전경쟁률 발표 후 최종경쟁률 발표까지의 경쟁률 미공개시간) 지원율을 정리한 것이다. 20개 대학 평균 47.8%가 블라인드시간에 지원했다. 20개 대학 모집단위의 약 7개 중 하나인 13.4%인 115개 모집단위는 원서접수 마감일 오전까지 미달이었다가 블라인드 구간에 경쟁률이 상승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봤더니...절반이 이곳 출신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12140254&t=NN
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자 가운데 자율형 공립고를 포함한 일반고 출신이 절반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대가 공개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결과를 보면 합격자 2천181명 중 자율형 공립고를 포함한 일반고 출신은 1천81명으로 49.6%에 그쳤다. 2022학년도 수시 선발 당시 50.4%에서 2023학년도 49.3%로 떨어졌다가 이번엔 다소 상승했으나 여전히 절반을 밑돌았다.
'불수능'에 수능최저기준 못 맞춰 탈락하는 의대지망생 늘어난다
http://www.yna.co.kr/view/AKR20231214116400530?input=1195m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국어, 영어, 수학 모두 어려운 '불수능'인 탓에 대학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학생이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의대 수시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쌓이는 헛발질'2024정시 사/과탐 통합변표 논란.."과목간 유불리 보정 대신 극대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862
교육부의 정책 헛발질이 또 다시 드러났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과 연계해 강제한 탐구 변환표준점수 통합이 되려 과목간 유불리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능 채점결과 발표 이후 대학별 탐구 변환표준점수가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에서 사/과탐 통합 변환표준점수(이하 통합변표)를 활용하면서 과목간 유불리 보정이 사라진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자연계열 치열한 경쟁 예상...지원대학 변화 사항 꼼꼼히 확인해야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628
지난 12월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내용을 분석해 보면, 응시자 현황에서는 같은 원점수라도 높은 표준점수를 받기 유리한 과목 선택이 심화했다. 언어와 매체 선택 비율이 40%까지 높아졌고, 특히 수학의 미적분선택 비율은 51%로, 처음으로 확률과 통계 45%보다 높았다. 또한 전년 대비 전체 응시인원은 비슷하지만, 졸업생과 과학탐구 응시생이 증가해 의학·약학계열 중심으로 자연계열 모집 단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SKY'대 가기 쉬워진다...학생수 급감인데 의대 정원은 확대
http://www.news1.kr/articles/5261255
저출생으로 학령인구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지만 이른바 'SKY' 대학과 의과대학 모집정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로 내년부터 의대 정원이 대폭 확대되면 서울 주요대학과 의과대학 진학이 지금보다 수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불수능'탓에 의대 수시모집 대거 탈락...고득점자 정시 경쟁 더 치열할 듯
http://www.dailian.co.kr/news/view/1306512/?sc=Naver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국어, 영어, 수학 모두 어려운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영향으로 의대를 지망했던 수시지원자 중 상당수가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해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시 합격 정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정시에서 의대를 노리고 상향지원하는 고득점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오늘 수시 합격자 발표 마감...정시 레이스 본격 시작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1214_0002558945&cID=10207&pID=10200
2024학년도 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가 15일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정시의 시간이 도래했다. 2024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내년 1월3일 시작돼 2월6일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시작된 2024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합격 발표는 이날 마무리된다. 202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은 지난 9월16일 시작돼 이달 14일까지 89일 간 이어졌다.
국힘"의대 지역인재 전형 확대 검토...지역 필수의료 기피요인 해소"
http://www.news1.kr/articles/5261412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혁신 태스크포스(TF)는 14일 국회 본관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지역 의대의 '지역인재' 전형 확대 및 지역 필수의료 분야가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제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TF 위원장을 맡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 시작 전 기자들과 만나 의대 정원 확대 세부 방안으로 '지역 의대에 지역인재 전형' 확대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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