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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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3-11-06 19:58본문
2024수능 열흘 앞으로..."EBS.오답노트 복습하고 생체리듬 맞출 것"
http://www.metroseoul.co.kr/article/20231105500145
오는 16일 실시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6일이면 딱 10일 남는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이 시기 새로운 내용보다 모의평가나 EBS, 오답노트로 복습하고 실제 시험 시간 따라 생체리듬을 맞추는 등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학교 뽑아준대" 치대입시비리 의혹...수사의뢰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04955
지방의 한 국립대 치의예과 입시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5일 “사안을 인지한 이후 관련 신고가 들어왔고 감사 등으로는 사실관계를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지난 3일 경찰청에 공무집행방해 또는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악한 내용은 구체적인 공개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유웨이 이만기 소장이 전하는 수능 막바지 수험생 행동지침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450
11월16일 실시되는 2024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게는 그야말로 마음이 조급해지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수능 킬러 문항 배제, 과학탐구Ⅱ의 표준점수 급상승, N수생의 대폭 증가, 의대 정원 확대 등 그 어느 해보다도 대입, 수능과 관련된 굵직한 이슈가 많았던 해이다. 더군다나 지금 시기는 수시모집 지원의 1차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 때이다.
수능 코앞...수험생.학부모의 '막바지' 체크 포인트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1102580217
수능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쯤되면 학부모들도 덩달아 긴장되고 불안하다. 그러나 수험생만 하랴. 불안감은 잠시 넣어두고 수험생과 함께 차근차근 대비해야 하는 것들을 요약해 보자.
2025학년부터 간호대 '1000명 증원'..2만4883 명되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224
2025학년 간호대 입학정원은 2024학년 2만3883명에서 1000명 늘어난 2만4883명이 될 전망이다. 간호대 정원은 이미 매년 700명씩 확대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의료수요 등을 고려하면 최소 1000명씩 증원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일 제1차 ‘간호인력 전문위원회(위원회)’를 열고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2025학년부터 1000명씩 대폭 증원하는 논의에 착수했다. 구체적인 증원 규모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확정해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수능 준킬러 문항 여기서 나온다"..'킬러' 사라진 대입준비 어떻게
http://www.mk.co.kr/news/society/10866358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약 10일 남은 가운데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 여파로 준킬러 문항에 꼼꼼히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5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수능 D-10 마무리 대비 전략’을 발표하며 “9월 모평의 출제 경향이 수능 때도 유지된다는 전제에서 볼 때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급 난이도 문항을 더 많이 출제하거나 연속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중급 난이도 문항의 연속된 출제에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교육발전특구'계기 특목/자사고 신설열망 '꿈틀'..'고입 판도'바뀌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697
정부의 교육발전특구(이하 특구) 지정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특목자사고나 자율학교의 신설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구의 골자는 학교 설립과 학생 선발권 등에 자율성을 부여할테니 지자체의 주도로 ‘지역의 수요에 맞춘’ 고교를 만들어보라는 것. 이때 교육열이 높은 국내 현실을 고려하면 지역 주민의 수요는 사실상 우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수월성 교육기관으로 쏠릴 수 밖에 없다.
첨단인재양성 무력화하나..전국 이공계 대학원 5년간 중도탈락 1만 6천명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350
정부의 연내 의대확대 계획과, 내년 R&D예산 삭감, 학령인구 감소가 겹쳐지면서 이공계 인재 양성 위기론이 커지는 가운데 전국 이공계 대학원의 중도이탈이 대학보다 더 심각하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첨단인재양성 계획에 비상등이 켜진 모습이다. 통상 반도체 등 첨단분야 학과는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학부생보다 석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공계 고급 인재의 중도탈락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서다.
지방 의대 수시 경쟁률 20대 1 밑 '뚝'...수도권 격차 5년새 최고
http://www.news1.kr/articles/5215745
비수도권 의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20대 1 밑으로 떨어지면서 수도권 의대와의 격차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도권 12개 의대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61.3대 1, 비수도권 27개 의대는 18.1대 1로 집계됐다.
2026서울대 정시 학폭 조치 불이익 얼마나 될까..대입 기본사항 어디가 TV영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931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유튜브 채널인 '어디가TV'에서 현 고1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6학년 전형계획 안내영상을 1일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2026대입의 특징은 모든 대학이 정부와 여당이 4월 발표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대입의 모든 전형에서 학폭 조치사항을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것이다. 반영 방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내년 4월 말까지 2026학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전형계획)을 수립해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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