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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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3-10-15 11:10본문
[2024 10월 학평] '어려워진 수학' 입시 기관 원 점수 1등급 컷..확81~88 미76~80 기77~82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279
2일 실시한 2024 10월학평(2023년 10월 모의고사, 이하 10학)의 등급 컷을 주요 입시 기관들은 어떻게 예측했을까. 8개 입시 기관(김영일 대성 메가 유웨이 이투스 종로 진학사 EBS, 가나다 순)이 최초 발표한 추정 1등급 컷을 집계/분석한 결과 원 점수 단일 점수로 예측한 기준, 화법과작문은 97~98점, 언어와매체는 95~96점, 확률과통계는 81~88점, 미적분은 76~80점, 기하는 77~82점이다. 범위로 예측한 경우는 제외한 점수다.
1천명 넘는 파격 확대 전망...의사들 파업 등 '극단 대응' 나설까
http://www.yna.co.kr/view/AKR20231014038700530?input=1195m
8년간 3천명 언저리에서 묶였던 국내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2025년 대학입시부터 1천명 이상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의사 단체가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2020년 총파업처럼 대규모 파업이 벌어질 수도 있겠으나, 당시와는 달리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등의 방안이 빠질 수 있어 실제 파업에 들어갈지는 미지수다.
'교권 4법'통과에도...교사들, 한 달 만에 또 거리 나선 이유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99272
교사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거리로 나선다. 정부가 교권 회복 및 보호 방안을 내놨지만, 아동복지법 개정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국교사일동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교육 정상화 입법촉구 집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면접 출제 가능성 높은 '시사 이슈 57가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53
2024 수시전형이 진행되는 가운데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올해 있었던 중요한 시사 이슈들은 사전에 숙지할 필요가 있다. 시사 이슈를 별개로 물어보지 않지만 지원 학과와 연관지어 묻거나 학생부에 이와 관련된 기록이 있다면 질문할 가능성이 높다.
[2024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합격을 좌우한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9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학생들은 별 생각 없이 모든 영역을 동일한 시간으로 공부하곤 한다. 하지만 지금은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대부분 상위권 대학은 정시에서 수능을 100% 반영한다. 따라서 큰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다. 대학과 모집단위에 따라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총점이 같더라도 영역별 취득 점수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중2부터 문과생도 수능 '통합과학'응시...학습부담 커지나
http://www.news1.kr/articles/5197140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사회탐구·과학탐구가 각각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바뀌고, 선택과목이 없어지면서 수험생들의 부담이 많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9과목, 과학탐구 8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하지만 2028학년도 수능부터 수험생들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에 모두 응시해야 한다.
[2028대입개편] 서울대 입시 영향 어떻게 되나 "본고사 부활 안 해"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864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8대입 개편안과 관련, 국내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서울대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상위 수험생의 각축지인 만큼 ‘변별력’ 이슈에 가장 민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날 천명선 서울대 입학본부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기존 평가 방식에서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 고사 부활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8심화수학 신설될까..."사교육 우려"vs"첨단인재 양성 기반"
http://www.yna.co.kr/view/AKR20231014031700530?input=1195m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이 공개된 이후 심화수학 신설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심화수학 도입을 반대하는 쪽에선 사교육 증가 우려가 적지 않다며 부정적인 목소리를 낸다. 그러나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해 수학적 사고력이 중요해지는 만큼 심화수학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중2 윈터스쿨 벌써부터 들썩...'닥수'열풍 심해질 듯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011/121606211/1
“올해는 중2 대상 ‘윈터스쿨’이 중3 못지않게 규모가 클 것 같습니다.”(A학원 관계자)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이 발표된 10일, 발 빠른 일부 학원은 고교학점제와 대입 개편 시안 설명회를 예고했다. 대다수 학원이 이번 주말부터 시안 설명회와 함께 겨울방학 특강 홍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B학원은 중2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선택과 대입 대비 전략을 세워야 하는 시기”라며 설명회를 안내하고 있다.
'2028 대입' 줄 세우기 상대평가..'문제풀이 교실만 늘어날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11968.html
“상대평가 경쟁 체제에서는 서술형 시험을 쳐도 학생들의 비판적·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문제를 내는 게 아니라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무늬만 서술형’ 문제를 낼 가능성이 큽니다.”(이재영 서울 면목고 국어 교사) 2028학년도 대입개편 시안(2028대입안)을 두고, 12일 한겨레와 통화한 학교 교사들은 가장 우려하는 대목으로 공히 내신과 수능의 ‘상대평가’로 인한 공교육의 파행을 꼽았다. 2028대입안에 담긴 내신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나 고교학점제 모두 상대평가 앞에 무력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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