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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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97회 작성일 23-10-01 07:28본문
[2024정시] 상위 15개대 2만3명 '173명 확대'..서강대/성대 '자연계열 수학 미적/기하 지정 폐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054
올해 정시에서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가 정원내(정원외 계약 학과 포함) 기준 2만3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1만9830명보다 173명 증가하면서 2만명을 넘겼다. 2022대입 개편과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등을 거치며 대폭 확대되어 오던 정시 모집 확대세가 주춤해진 양상이다. 교육부가 정한 기준치에 다다른 영향이다.
[2024정시] 5개 이공계특성화대 75명(3.4%)'확대'..지스트/DGIST/UNIST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각 5명 모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076
올해 정시에서 지스트 DGIST UNIST 3개교가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지난해부터 이미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KAIST를 포함하면 2024정시에서 반도체 계약학과를 선발하는 이공계특성화대는 총 4개교인 셈이다. KAIST 지스트 DGIST UNIST 각 5명씩 20명의 정원이다. 이공계특성화대 중 포스텍도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지만, 수시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집중 흐트러지는 요즘...고3 수험생이 해야 할 일은?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9270021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끝났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일단 큰 결정이 끝났다는 마음에 자칫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다. 벌써 대학생이 된 듯한 기분에 들뜨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자신의 지원이 좋은 선택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에 계속 불안해하거나 미련을 보이기도 할 것이다. 친구들이 좋은 대학에 지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더 심란해지도 한다.
'수능 D-48'...추석연휴 공부법은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6406635745040&mediaCodeNo=257&OutLnkChk=Y
추석 연휴 이틀차를 맞은 29일, 2024학년도 수능이 48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이번 수능은 정부의 킬러 문항 배제 방침과 이에 따른 역대급 ‘N수생’ 유입이 큰 특징으로 꼽힌다. 6일이라는 비교적 긴 연휴 기간, 수험생들은 평소 같은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 학습 흐름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입시업체 진학사, 종로학원의 도움을 받아 추석 연휴 공부법을 소개한다.
수능.논술도 어려운데 생소한 '면접'까지...유형별 대비법은?
http://v.daum.net/v/20230928120040558
대입 수험생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논술과 달리 면접은 생소하고 준비하기 어려운 시험으로 꼽힌다. 입시 전문가들은 만점의 30~50% 정도를 차지하지만 면접 결과로 당락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28일 입시정보업체 진학사 등이 제안한 대학별고사 전형 유형별 면접시험 대비 요령을 전형별로 정리했다.
"학교수업 녹취 땐 고발 가능"...학생생활지도 고시 해설서 배포
http://www.yna.co.kr/view/AKR20230926169700530?input=1195m
이달부터 교사가 수업 방해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고 휴대전화도 분리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가 시행 중인 가운데 교육부가 세부 안내서를 마련했다. 교육부는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와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 해설서를 교육 현장에 안내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립.홍익대 추석직후 논술...면접은 학생부 완벽히 숙지해야
http://www.hankyung.com/article/2023092437141
2024학년도 수시 대학별 고사가 시작됐다. 일부 대학은 대학수학능력평가 전에 면접, 논술 등을 치른다. 수능 준비와 병행해야 하는 만큼 세심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24일 주요 대학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연세대, 홍익대는 수능 전 논술전형의 시험을 치른다. 연세대와 성신여대는 지난 주말 시험을 실시했다. 서울시립대, 홍익대, 가톨릭대는 추석 연휴가 끝난 주말인 10월 7~8일 사이 논술 시험을 본다. 서경대는 수능 직전인 11월 5일 논술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예체능 계열' 실기 없이 수능 100%로 갈 수 있는 학과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04
2024학년도 예체능 계열에서 실기 시험 없이 수능 100%로 갈 수 있는 대학은 35개 대학, 총 모집인원은 871명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는 중앙대가 9개 학과, 경희대가 7개 학과로 비중이 큰 편이다. 모집 규모가 큰 학과에는 중앙대 예술공학부 51명, 경희대 체육학과 33명, 나사렛대 스포츠재활트랙, 남서울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각각 30명, 남서울대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28명,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27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고1,2 무료 대입 상담...6일부터 선착순 신청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14451?sid=102
1~2년 뒤 대입을 치르는 서울 고등학생을 위한 무료 1대1 상담소가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내달 21일 동작구청에서 서울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1대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진학상담센터에서는 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2025·2026 대입에 대한 수시 및 정시 상담을 1대1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아들 천재 같다 놀란 엄마...초3 학생들 실험해보니
http://www.hankyung.com/article/202309285779i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혁신가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 일론 머스크는 천재일까요?” 비 내린 지난 20일 저녁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무대 위 강연자의 돌발 질문에 좌중이 쥐 죽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지난 13일 출간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전기(傳記) 「일론 머스크」 북콘서트 현장엔 600여명의 관객이 모였습니다. 관객은 20~30대 젊은 층이 주류였지만, 테슬라 투자자로 보이는 40~50대도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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