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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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3-09-03 10:11본문
9월 모의평가 의미와 성적별 학습 전략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33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6일에 실시하는 2023학년도 수능 대비 마지막 모의평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9월 모평은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기도 하지만, 수시 지원 전에 치르는 마지막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 고1 치르는 2026대입부터 모든 전형 '학폭'반영..'반영방법은 대학 자율'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532
현재 학생부를 기반으로 평가하는 학종과 교과전형에서만 반영되던 학교폭력(이하 학폭) 조치사항이 현 고1이 치르는 2026학년 대입부터 수시 정시 모든 전형에서 반영된다. 이번 학폭 조치사항 대입 의무 반영은 올해 4월 마련된 정부의 ‘학폭 근절 종합 대책’에 따라 마련됐다.
SKY 중도탈락 작년 2천 131명 '5년새 최다'..."의대 진학 추정"
http://www.yna.co.kr/view/AKR20230901122900530?input=1195m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작년(2022학년도) 중도 탈락자가 2천131명으로 최근 5년 새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과생들의 중도 탈락자가 많아지고 있어 교차지원에 따른 부적응이나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4수시 원서접수 임박! 반드시 주의할 점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61
9월 11일,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대입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할 유의점들을 Q&A 형식으로 아래에 소개한다. 4년제는 9월 11일(월) ~ 15일(금) 중 3일 이상, 전문대학(교)은 9월 11일(월) ~ 10월 5일(목) 접수가 이뤄진다. 대학별로 접수기간이 상이하니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접수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수시전형 일정에 따라 지원 전략 다르게...모집요강 정독하세요"
http://www.mk.co.kr/news/society/10819149
메가스터디교육과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이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2024 수시 지원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를 정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수험생이 가장 먼저 할 것은 목표 대학의 수시 전형 일정에 따라 지원 전략을 다르게 수립하는 것이다. 수시모집에서 모든 선발 과정이 수능 이전에 마무리되는 전형의 경우 본인의 수능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대학을 정해야 한다.
영재학교 제친 전국자사고 고입판도 변화예고..정치적리스크 털고 '대입 개편'까지 우호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764
지난 정권 폐지 직전까지 몰리며 선호도가 떨어졌던 자사고가 다시 전성시대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형 수능 실시 이후 격변한 대입 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하며 경쟁력을 입증한데다 정부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고를 존치하겠다고 확정하면서 안정적인 지위도 확보했기 때문이다.
고입재수 내모는 '고입 동시실시' 개편 시급..'학교선택권 침해'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562
자사고 외고 국제고 일반고를 모두 후기 선발고로 몰아놓은 현행 고입 체제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밀어붙인 ‘고입 동시실시’가 모든 고교 유형을 존치하겠다고 발표한 지금까지 남아있어 수험생의 선택권만 침해받고 있다는 것이다.
'과탐Ⅱ 필수응시 페지' 2024 서울대 정시요강 공개 '주목'..1325명(37.8%)모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991
서울대가 올해 2024학년 정시 모집요강을 1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기존 자연계열 학생이 서울대 정시에 지원하는 경우 과탐Ⅱ를 필수 응시해야 했지만 올해부터 이 기준을 폐지하면서 상위권 자연계열 입시판도 변화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킬러문항' 킬하고도 변별력 확보할 묘수 찾을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8683&code=11131300&cp=nv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가 오는 6일 치러진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여느 수능 대비 모의고사보다 주목도가 높다. 윤석열 대통령이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를 지시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출제기관 주관 시험이기 때문이다.
수업방해 학생, 학부모가 데려가게 한다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01/120965281/1
학생이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수업을 방해하거나 교권을 침해하는 경우 1일부터 교사가 학부모에게 “자녀를 집으로 데려가라”고 요구할 수 있다. 31일 교육부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와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를 최종 확정해 공포했다. 서울 서초구 초등 교사의 극단적인 선택 이후 교권 보호를 위해 17일 마련한 고시에서 일부 조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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