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 (8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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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17-08-29 10:50본문
교육부 "31일 발표 수능 절대평가안 보완책 마련"
http://news.donga.com/3/all/20170828/86032523/1
금주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을 발표할 교육부가 막바지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교육부는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불신 해소 방안, 고교 내신 평가방식 전환에 대한 방향 등을 수능 개편안과 함께 발표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교육부는 예정대로 기존에 마련했던 두 가지 시안 중 하나를 택일해 31일 확정안을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8월 5주차 고입설명회]전국 자사고 상산/북일/포철/광철 내달 2일 `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4272
고3, 수시모집 학생부 마감 임박...최종 점검 포인트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825172252908679
월 11일 수시원서 접수를 앞두고 자기소개서 작성에 한창 공을 들이고 있는 수험생들은 주목! 다가오는 8월 31일은 대입 수시 제출용 학생부 기록이 마감되는 날이다. 수시에서 학생부는 가장 기초적이지만 중요도가 높은 자료.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를 중심으로 자소서의 진위여부를 파악하며, 학생부 기록을 보며 지원자의 역량을 파악하기 때문. 학생부 기록 마감을 앞둔 고3 학생들은 학생부의
어떤 요소들을 점검해야하는지 살펴보자.
수능 개편안, 이공계도 "수학.과학 교육 죽이기"뭇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5/2017082501332.html
최근 비판 여론이 쏟아진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해 과학기술단체까지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과학 교과 비중이 축소된 개편안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지 못하고 부작용을 일으킬 것이라는 지적이다. 과학계는 ▲문·이과 동일 시험 ▲수능 선택과목에서 과학Ⅱ 복원 ▲편중된 교육과정 개선을 촉구했다.
외고. 국제고 서류평가땐 독서 등 교내활동 어필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JVKPVRHY
외국어고·국제고와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 입시 시즌이 다가왔다. 전국 20개 과학고는 제주과학고를 제외하면 이달 안에 원서 접수를 모두 마무리한다. 외고·국제고 역시 이달부터 입학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했다. 올해 고교 입시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특목고 폐지, 수능 절대평가 전환 등이 논란이 되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불안이 어느 때보다 크다. 전문가들은 경쟁률이 예상 밖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평소 준비가 미흡했던 학생들도 입시 전형을 꼼꼼히 살펴 소신 지원을 하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확률이 어느 해보다 높다고 조언한다.
학종 망하는 학교 VS 학종 흥하는 학교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5
일선 고등학교의 대입 대비 방향은 학교장의 비전이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지만, 교사 사회 분위기도 무시하지 못할 요소 중 하나다. 아직도 수능의 미망에서 헤어나지 못한 고등학교는 대개 학교장이나 교사 사회가 교육 변화에 둔감하거나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수시가 대세가 되기 전, 수능 문제풀이형 주입식 암기 교육에 올인해 상위 권 대학 진학률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해왔던 학교가 적지 않다. 그런데 수시 비중이 서서히 또는 급격히 확대되면서, 정시 중심의 대입 전략을 고수해 오던 학교들은 진학 실적이 급전직하로 떨어지게 된 것이다.
학교는 지금 `학생부 수정 중` ...학부모도, 교사도 골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2410182712105&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올해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막바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수정이 한창인 가운데 이를 둘러싸고 교사, 학부모, 학생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학생, 학부모들은 한 글자라도 더 기입하려 수정을 요구하지만 교사들은 평가권을 침해하는 민원도 있어 난감하다고 토로했다.
고1, 막막한 비교과 관리 이렇게 하면 쉽게 할 수 있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823193851642983
현 대입 체재에선 수시모집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 중에서도 주요 대학에서 비중이 큰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것.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를 중심으로 학생의 역량을 평가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반드시 ‘비교과’를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비교과 쉽게 관리하는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문.이과선택 앞둔 고1, 딱 2가지만 고려하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824171700572464
문·이과 결정이 진로설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학생들의 고민은 깊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단순히 부모의 권유에 휩쓸려, 혹은 특정 계열이 취업에 유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문과 또는 이과를 선택한다. 이 경우 적성과 계열이 일치하지 않아 공부에 어려움을 느껴 2학년 때 계열을 옮기거나, 심각한 경우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야 뒤늦게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틀어버리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문․이과 선택을 앞둔 고1,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고교 교사들에게 묻고 들었다.
학원 뺑뺑이 도는 착한 아이, 번아웃 증후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8/2017082800525.html
`번아웃 증후군`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정신적 피로감을 느껴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현상이다.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 직장인 등 일에 과중한 부담을 느끼는 성인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최근엔 어린이들에게서도 이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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