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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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17-08-08 11:42본문
[수능 D-100] `최고의 결과` 위한 수험생 7계명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54
8월부터 10월까지 수험생의 월별 체크포인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61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806110412108963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18학년도 수시모집 성적산출 및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상위권만 학생부 기록해주는 학교, 학부모가 NO라고 말할 수 있는 권한은 없나?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30
최근 상위권 대학은 물론이고 모든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됐다. 이에 모든 학생들의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기록할 것’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상위권 학생들만을 위한 전형’이라고 폄하하고 있고, 심지어 상위권 학생들의 기록만 챙기는 학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도 다수 존재한다.
"10대 삶은 왜 그대로?" 험난했던 `학생인권조례`, 이젠 `청소년인권법`으로
http://v.media.daum.net/v/20170807231607991
‘매 맞지 않을 권리’, ‘머리카락을 기를 권리’, ‘차별 받지 않을 권리’ 같은 기본권도 보장되지 않는 이 나라의 10대들. “청소년도 사람이다”를 외치며 지난 10년간 이어진 청소년인권법 제정 운동으로 전국 네 곳엔 겨우 ‘학생인권조례’가 싹텄지만, 법이 아닌 조례이기에 선언적 의미를 넘어서기 힘든 현실이다. 10대들에게 학교는 여전히 강제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곳이며, 아직도 ‘체벌’이란 이름의 폭력이 이뤄지는 곳이다
2021 수능 개편 시안 10일 공개, 절대평가 찬반 거셀듯
http://news.joins.com/article/21819585
대입 설명회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http://news.joins.com/article/21821000
폐지 논란 자사고 사이에도 온도 차"결사 반대"vs "이참에 일반고 전환"
http://news.joins.com/article/21821005
"특목고 폐지는 시대적 흐름...고교학점제가 대안"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516490345466&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새 정부 들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와 고교학점제,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 폐지, 고교내신 성취평가제(절대평가제) 등 각종 교육 제도 변화가 줄줄이 예고된 가운데 주무부처인 교육부 만큼 주목받는 곳이 있다. 수도 서울의 교육을 책임지는 서울교육청이다그러면서 조희연 교육감은 교육부 장관 못지 않게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인사로 급부상했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 시교육청 9층 교육감실에서 조 교육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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