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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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17-07-25 07:02본문
진화하는 자유학기제..."학생들의 변화.성장 이끌어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2307343060268&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토론·실습 등의 학생중심 수업과 직업 체험 등 진로교육을 집중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42개 연구학교 대상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전면 도입됐다. 올해로 시행 2년째다. 학교 현장에서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제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교육청 "만16세 교육감 선거 참여 추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241421001&code=940401
서울시교육청이 만 16세 이상이면 교육감 선거, 만 18세 이상이면 모든 선거권을 갖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획일적인 ‘두발 규제’를 막고 사생활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이드라인들도 만들 계획이다
(2018 대입 수시)서울 주요대 가지각색 전형 변화...올 해 수험생이 주목할 포인트는?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4/2017072400660.html
각양각색이다. 2018학년도 각 대학 입학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확대 외 흐름을 찾기 어렵다. 일부 학교는 상반되는 방향으로 변화를 줬다. 연세대와 동국대는 내신만 반영하는 교과전형을 전면 폐지했지만, 한양대는 교과전형에서 면접을 없애고 내신만 반영하기로 했다. 논술의 경우, 고려대는 전면 폐지했으나 한양대는 의예과에서 신설했다. 올해 전형 변화가 큰 대학 위주로 입시안을 살펴봤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3/2017072300953.html
안현기 서울대 입학본부장(영어교육과 교수)은 올해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의 `면접 및 구술고사` 대비법으로 `발표와 토론`을 꼽았다. 단,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발표하면서 심화한 토론을 반복해볼 것을 추천했다. 이런 연습을 하다 보면 면접장에서 떨지 않고 문제의 핵심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이다.
고려대는 올해 면접 비중을 상당히 높였다.."일단 올해는 기존의 제시문 기반 면접 이외에 학생부 기반 면접을 추가했어요. 학생부 기반 면접은 지원자가 학생부에 반영된 것처럼 활동을 직접 한 것인지 진위 여부를 확인하려는 목적이고, 제시문 기반 면접은 단편적 지식보다는 문제 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을 평가하려는 것입니다
"학생부 이대로 써주세요" 학생들 무리한 요구에 교사들 "난감"
http://news.joins.com/article/21784811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는 학생부를 기록하는 시기를 맞아 교사들이 일부 학생의 무리한 요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교사가 내준 적도 없는 과제의 결과물을 보고서로 써 와 학생들이 학생부에 기록해달라고 떼를 쓰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학생부 기록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전형이 대학 입시에서 늘며 심해지고 있다.
"성적 떨어진 이유는?"...`돌직구`날아와도 당황 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04120.html
대입에서 수험생들이 경험하게 되는 면접의 종류는 크게 네가지다. 모든 면접에서 기본적으로 실시하는 ‘인성면접’을 비롯해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교과)심층면접’, 학종 전형에서 실시하는 ‘제출서류 기반 면접’, 의과대학에서 주로 실시하는 ‘다중면접’ 등이다.
이 가운데 학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제출서류 기반 면접’이다.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에 대한 사실 확인 및 비교과활동의 동기와 과정, 학업계획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2415325475986&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새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해 교육계에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고교학점제가 안착되면 정부의 주장대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지만, 이와 연계된 수능·내신 절대평가 정책 등이 차질을 빚으면 자칫 고교학점제마저 좌초 위기에 몰려 학교 현장의 혼란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지역 고교에 내년부터 `개방형 선택 고육과정`, 고교학점제와 무엇이 다를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23134026828812
서울시교육청은 19일 “학생들의 과목에 대한 선택권을 존중하는 취지에서 개방형 선택 교육과정을 내년 서울 지역 전체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과, 이과와 관계없이 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공통과목을 이수한 후 사회나 과학 과목들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것. 선택 과목 시간이 되면 ‘경제’ ‘물리’ 등의 과목별로 지정된 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듣는 식이다.
서울도 학교 상벌점제 폐지 추진...소지품 압수 가이드라인 마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1/0200000000AKR20170721144900004.HTML?input=1195m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학생·학부모·교원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고 학생인권종합계획(2018∼2020) 초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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