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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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2건 조회 394회 작성일 17-07-18 10:35본문
수능 시대 끝날까... 교육계에 부는 `시험 개혁` 바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6/2017071600694.html
창의.사고력 평가하는 시험 도입. /정답만 찾는 교육 탈피할 수 있어/ 공정성. 사교육 등 우려 목소리도
현재 논의의 주요 흐름은 명확하다. 정답만 찾는 객관식 시험을 버리고, 학생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서술형 시험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쓴이 의도 찾기`나 `맞는 것 모두 고르기(하나라도 놓치면 0점)` 형태로 출제되는 내신 평가나 수능으로는 결코 창의력을 키울 수 없다는 논리다. 이에 따라 전국 교육청이 움직이고 있다.
교육부,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전담팀 신설..."현장과 소통하겠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7/2017071701919.html
정부는 대입전형을 학생부전형과 수능전형 위주로 단순화하는 한편,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개편을 8월 말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역시 12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현 중3이 치를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초안인 교육부 안을 8월 초까지 완성할 계획"이라며 "교육부 초안을 토대로 8월 중하순까지 공청회나 타운홀미팅 형식을 통해 국민적인 여론을 수렴하고 8월 말 최종 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능 절대평가 전환 땐 대학들 `신전형` 도입할수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6/2017071600796.html
서울 주요 대학들이 :수능 절대평가 도입 시 정시에서 기존 전형을 결합한 형태인 `신전형`을 도입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고 밝혀 교육계 이목을 끌고 있다.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 서울 9개 대학 입학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백광진 중앙대 입학처장)는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며 `단계적(또는 점진적) 절대평가 전환` 의견을 최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와 교육부 등에 전달했다.
중고생 대상 `프라임` 진로체험캠프 본격화...전국 21개 프라임대학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9547
3D프린터 사물인터넷 드론비행 등`4차산업혁명 미리체험`
건국대,숙명여대,한양대ERICA 등 전국21개 프라임 사업 선정대학들이 중고교생 대상 미래 유망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공립대 "9월부터 대입전형료 인하"...사립대도 뒤따를듯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1713343838876&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공립대가 오는 2학기부터 대학입시 전형료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전국 국·공립대 총장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국·공립대 총장들이 대입 전형료 인하에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대를 비롯해 전국 41개 4년제 국·공립대학들은 올해 9월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수시 모집부터 전형료를 자율적으로 내릴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인하 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제2의 정유라 방지` 이르면 내년부터 면접 녹음한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9280
단순 청소 봉사도 큰 도움 될 수 있죠. 멘토링.동아리 등으로 확장해 나가세요.
http://news.joins.com/article/21763098
외고,자사고,국제고...고등학교 유형별 차이를 아시나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17100507360188
외고·자사고 폐지가 연일 뜨거운 이슈로 다뤄지는 가운데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자녀를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시켜야 할지 고민이 깊다. 더구나 복잡해진 입시환경과 생소한 입시용어 때문에 고교 입시는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평소에 고교입시 제도와 용어를 정리해두고, 고교 입시의 기본적인 틀을 확실히 잡아둘 필요가 있는 것. 외고·자사고·마이스터고·영재고 등 이름만으로 어떤 성격을 가진 고교인지 파악하기 힘든 학부모들을 위해, 고등학교 유형과 그 특징을 살펴본다.
`뜨거운 감자` 외고, 2018 입시서 영어 내신 합격선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17113510725718
현재까지 발표된 외고 모집요강과 2018학년도 시도별 고입전형계획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대원, 대일, 명덕, 서울, 이화, 한영외고 등 6개교를 비롯하여 경기 지역의 경기, 고양, 과천, 김포, 동두천, 성남, 수원, 안양외고 8개교, 부산 지역의 부산외고, 부산국제외고, 부일외고 3개교, 인천 지역의 미추홀외고, 인천외고 2개교, 경남 지역의 김해외고, 경남외고 2개교, 대전외고, 대구외고, 울산외고, 강원외고, 청주외고, 충남외고, 전북외고, 전남외고, 경북외고, 제주외고 등 31개 외국어고는 2018학년도에 6152명(일반전형 4천 921명, 사회통합 1천 23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외고, 자사고 가고는 싶은데 언제 폐지될지 불안...비평준화 일반고 노크해 볼까?
http://news.joins.com/article/21762454?cloc=joongang%7cmhome%7cgroup15
댓글목록
그림이네님의 댓글
그림이네 작성일다양한 교육뉴스 감사합니다!
콩주부님의 댓글
콩주부 작성일와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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