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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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12-21 19:29본문
2026수시 SKY 1차추합 2415명(33,9%) '확대'..서울대 131명 '2명 축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502
올해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수시 1차 추가합격 인원이 2415명으로 지난해 2369명보다 확대됐다. 모집인원 대비 비율은 33.9%로 지난해 33.7%보다 상승했다. 2024학년 2087명(30.1%), 2025학년 2369명(33.7%), 2026학년 2415명(33.9%)의 추이다. 최근 3년간 SKY 최초합격자 가운데 타 대학과의 중복합격으로 등록을 포기한 인원이 증가한 것이다.
의대 갈래요...SKY 수시 합격생들 등록 포기하더니 결국
http://www.hankyung.com/article/202512182138i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에 최초 합격했는데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2400여명을 넘어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최상위권인 이들 최초 합격자는 의약학계열 지원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 사탐런 1위 숙대 2위 홍대 3위 건대
http://biz.sbs.co.kr/article/20000279006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사회탐구 2과목을 치르고 자연계 학과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 수가 전년 대비 약 4.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진학사가 사탐 응시자의 자연계 지원이 가능한 대학 중 서울권 13곳을 분석한 결과, 자연계 학과 지원자 가운데 수능에서 사탐만 2과목을 본 수험생의 비율은 모두 15.9%로 집계됐습니다. 3.7%에 불과했던 전년과 비교하면 12.2%포인트(p) 급증한 수치입니다.
2026정시 핵심변수 '사탐런' 속 '변표' 공백 논란..일부 대학 '변표' 늦장 발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780
2026정시에서 ‘사탐런’이 더욱 심화되며 대입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지만, 일부 대학의 탐구 변환표준점수(이하 변표) 늦장 발표로 수험생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시 원서접수가 1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핵심 정보를 놓친 채 실제 대입과 동떨어진 정시 전략을 세워야 하는 상황에 놓인 셈이다.
'2026정시 지원' 반드시 점검해야 할 다섯 가지 전략 포인트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2/17/2025121780160.html
2026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까지 합격을 위한 지원전략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대학마다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 수능 활용 점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영어 등급별 점수 등이 달라 과학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서울 상위권 대학은 마감됐다고?"...2026 대입 정시는 이미 '전쟁터'
http://v.daum.net/v/20251218170340332
18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A홀. 안내요원의 반복된 제지에도 수험생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각자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부스 앞으로 서둘러 움직였다. 이날 '오승혁의 '현장''은 2026학년도 대입 정시를 앞두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개최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를 찾았다. 개장을 한 시간 넘게 앞둔 시간부터 현장에는 이미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코엑스 A홀 앞을 여러 바퀴 감싸며 늘어섰고, 고3 수험생들끼리 단체로 찾은 모습이 특히 눈에 띄었다. 부모와 함께 온 수험생은 물론, 손을 잡고 상담을 기다리는 조부모의 모습도 적지 않았다.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http://www.naeil.com/news/read/571706?ref=naver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전형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특징을 살펴본다. 첫째, 202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4만 5179명 중 정시모집 비중은 20.1% 6만 9331명이다. 전년도보다 122명 감소했다. 정시모집은 수시의 6회 지원과는 다르게 수험생은 모집 군별로 각각 1회씩, 최대 3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2026정시]'합격선 조작 논란' 진학사 합격예측 리스크 ..'정시 피해자 양산하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034
지난해 정시 막판 입시판을 뒤흔들었던 진학사 합격예측 ‘표본 조작’ 논란이 2026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가뜩이나 많아진 변수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리스크로 떠올랐다. 수험생 모의지원 표본을 기반으로 합격선을 예측하는 구조상, 의도된 표본 유입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올해는 원서접수 기간이 사흘로 짧은 데다가 사탐런, 영어 영향력 등 변수가 맞물린 상황. 정시 예측에 난항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합격예측 서비스 의존도 역시 더욱 높아졌다.
고2.3학년 선택과목 출석만 하면 이수 인정...고교학점제 개편안 발표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1816550004693?did=NA
내년 3월부터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에 한해 출석률만 채우면 이수가 가능하도록 제도가 바뀔 전망이다. 공통과목(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등)은 현행과 같이 출석률과 과목별 학업성취율(40%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을 모두 만족해야 이수를 인정한다.
[2026전국자사고경쟁률] 10개교 1.63대 1 '하락'..하나 외대부 현대청운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98
올해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의 경쟁률은 평균 1.63대1로 집계됐다. 정원내 2591명 모집에 4214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1.82대1(모집 2591명/지원 4704명)과 비교하면 하락했다. 전국자사고의 최근 경쟁률은 2021학년 1.48대1(2670명/3858명), 2022학년 1.58대1(2562명/4050명), 2023학년 1.82대1(2591명/4720명), 2024학년 1.86대1(2575명/4789명)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사회통합 강제확대 조치가 있었던 2025학년 1.82대1로 소폭 하락했고, 2026학년 1.63대1을 기록하며 최근 2년간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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