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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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4-08-25 11:20본문
[김병진의 공감&공감] 2025 대입 최대변수 '무전공 선발'...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8/19/2024081980067.html
2025학년도 입시의 변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많은 학생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전공 모집’이다. 무전공 모집은 대학에 따라 자율전공, 자유전공, 열린전공 등의 이름을 쓰는 모집 단위다. 글자 그대로 입학과 동시에 전공을 정하지 않고,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전공 탐색 기간을 거친 뒤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정하는 방식이다.
대입 전략의 핵심 KEY '9월 모의평가'
http://www.jinhak.com/IpsiStrategy/NewsDetail.aspx?ContentID=824776
2025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9월과 10월 두 번의 모의평가 밖에는 남지 않았다. 그 중 더욱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은 '9월 모의평가'다. 왜냐하면,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는 졸업생과 함께 치르면서 전 범위를 대상으로 하는 첫 모의평가이자, 수시 원서 접수 전에 치르는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에 대입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한 9월 모평의 의미와 모평 이후 해야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2025 수시 점수 산출 프로그램 운영 8개교 '주목'..'전년 입결 기반 합격 예측'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058
내달 9일부터 시작되는 2025수시모집을 앞두고 대학은 수요자의 편의를 위해 학생부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단위별로 복잡한 교과성적 계산식을 대신 계산해주는 ‘성적 계산기’ 성격의 프로그램이 있다면 여기에 더해 전년도 입결을 바탕으로 자신의 위치를 제공하는 ‘합격 예측 프로그램’이 있다. 교과 반영 방법만 공개하는 대학들에 비해 점수 산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은 한발 앞서가는 ‘수요자 친화조치’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고1~고3, 모두 대입 염두해야"...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2학기 학교생활 가이드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7489
고교 생활 3년은 모두 대입과 연관된다. 학교생활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입 전략의 방향성이 결정되는 만큼 내신, 수능 학습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 교내 활동 등 학습 이외의 활동도 중요하다. 하지만 내신 시험, 수능 대비, 교내 활동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완벽히 해내기란 쉽지만은 않다.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입시와 학습 전략을 토대로 대입을 염두에 둔 학교생활이 필요하다. 이에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2학기 학교생활 가이드를 살펴봤다.
정시는 수능, 수시는 내신 올인은 옛말...현 고2 대입 특징[입시톡톡]
http://www.segye.com/newsView/20240820500258?OutUrl=naver
2학기가 시작되면서 ‘예비 고3’인 고2 학생들도 대입 전략을 구체화할 시기가 됐다. 대입 전략은 대학의 선발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미리 전형 계획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진학사는 “2026학년도 대입은 수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늘고, 정시에서 학생부 반영이 늘었다”며 “고2 학생들은 학생부와 수능 모두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20일 진학사가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2026학년도 전형별 변경사항을 정리했다..
'내신 1등급 직장인' 의대 교과전형 몰린다.. 수능최저 미적용 '건양대' 문과 지원 가능 '순천향대' 눈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591
2025수시 원서접수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신1등급으로 졸업한 직장인들 사이 의대 교과전형 바람이 불고 있다. 별도의 준비도 필요 없이 내신 등급만으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의 경우 ‘밑져야 본전’으로 지원해볼만 하기 때문이다. 의대증원으로 합격선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문이과를 막론하고 의대열풍에 도전하는 셈이다. 학생시절에도 의대를 노린 자연계 최상위권 직장인의 경우 교과전형 뿐 아니라 학종까지 승산이 있다. 문과 최상위권이라면 수능최저 미적용 교과전형 뿐 아니라 선택과목 미지정 교과전형도 주목할 만하다.
개학 동시에 줄줄이 코로나 확진... 고3들 "칸막이 쳐달라" 비상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71415
인천 A고등학교 교장은 2학기 개학과 동시에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개학 날인 12일에 학생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결석했는데,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16일에는 확진자 수가 12명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교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하루 2회 이상 교실 창문을 열어 환기하도록 했다. 그는 “확진자가 이 정도이니 실제 감염된 인원은 더 많을 수 있다”며 “교사 2명도 코로나로 병가를 낸 상태인데, 전체 10% 수준인 6명이 넘어가면 수업에도 차질이 생긴다”고 말했다.
수능 이원화.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67868
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 수능 시험을 이원화하고, 고등학교의 내신 평가를 외부기관에 맡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내용이 최종 확정되면,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국가교육발전 계획에 담기게 됩니다.
한 달 숙박비만 400만원...그래도 '대입 성공' 욕망은 대치동을 향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54066.html
지난 8일 밤 9시4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ㅇ호텔 로비. 권아무개(15)양이 왼편에 놓인 컴퓨터 책상에서 영어 문제 풀이에 한창이었다. 호텔 방으로 올라가거나 식당에서 나오는 들뜬 모습의 호텔 투숙객들 사이에서 조용히 문제집을 들여다보는 권양의 모습은 이질적이었다.
'서울대 스티커' 논란 까지도 전에 '모범 학부모상'...무슨 기준으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4212.html
교육부가 ‘대한민국 학부모상’ 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 사회에 ‘좋은 부모’에 대한 담론이 충분히 성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입시에 성공한 학부모가 ‘모범적인 학부모’의 기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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