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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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4-08-04 22:13본문
수능 D-105, 남은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면 도움이 될까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937
오는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능까지 105일, 수시와 정시 준비로 분주한 이 시기에 수험생들의 ‘마음 챙김과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그리고 8월 중순까지 남은 방학 기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알아보자.
숫자로 확인된 '의대 열풍'..."자연계 최상위 학생 전원 의약학 진학"
http://www.etoday.co.kr/news/view/2384836
지난해 대입을 치른 자연계 수능·내신 1등급 학생 대부분은 의약학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업계에서는 의대 모집 정원이 확대되면서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약학계열 쏠림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종로학원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공개된 전국 각 대학의 학과별 선발 인원으로 점수 구간별 인원을 산출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과고.영재학교 학생도 '카이스트' 대신 '서울대.의대' 간다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500870
과학고와 영재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 모두 지방에 있어 지방 소재 대학 기피 현상과 '의대 열풍' 효과가 맞물린 현상으로 보인다. 4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4년제 대학 신입생 출신 고교 유형'을 분석한 결과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4년제 대학 진학자 수는 총 2773명이다.
수능 D-100 '킬러 배제 무색' 최상위N수생으로 강화하는 불수능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001
수능 D-100이 이달 6일로 다가왔다. 킬러문항 배제 방침 2년차에 들어섰지만 올해 수능 역시 어렵게 출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의대증원과 무전공확대를 노린 N수생들의 합류로 학생들의 수준 자체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의대를 노린 최상위권 N수생이 변수다.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능보다 더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 올해 6월모평에서도 전영역 만점자가 6명이나 기록했기 때문. 만점자가 쏟아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변별력 높은 문항 출제패턴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시 '핵심키'로 떠오른 수능 최저학력기준
http://www.sedaily.com/NewsView/2DBX0EFC1V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학별로 사흘 이상 진행된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과 비교해 수시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최저한의 수능 등급인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도입하거나 강화하는 대학들이 늘어나는 등 전형 방법이 달라지고 선발 인원에도 변화가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전형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다가오는 수능, 성적 극대화는 어떻게?...국어는 기출분석, 수학은 난이도별 공략
http://v.daum.net/v/20240802142114919
오는 6일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이 된다. 마지막 100일에 최종 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게 교육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100일 보내야 할까?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장은 "100일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타임 테이블을 가지는 것이다.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해 학습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영어는 하루 지문 10개는 봐야"...EBS 대표 강사가 전하는 수능 D-100 학습전략
http://m.mk.co.kr/news/society/11082314
EBS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과목별 수능 대표 강사들의 9월 모의평가 대비 학습전략을 1일 공개했다. 올해는 의대증원과 무전공 확대로 어느 때보다 N수생이 많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능 D-100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역 의대생, 졸업하면 '수도권 의사'...울산.강원 70~80% 달해
http://www.newsis.com/view/NISX20240731_0002832369
2022년 울산 지역 의대 졸업생 80%, 강원 지역 의대 졸업생 70%는 수도권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로라면 지역 의과 대학의 정원을 늘려도 의료진의 수도권 쏠림 현상은 해소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3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의학계열 학과 졸업생 중 상세 취업정보가 확인된 2633명의 60.7%(1599명)가 수도권에 취업했다. 서울 지역에 취업한 의대생은 47.4%(1249명)에 달했다.
'의대 증원 변수' 의평원 재평가 일정 시작...30일 설명회
http://www.newsis.com/view/NISX20240726_0002827084
의과대학 증원의 변수로 꼽히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계획서 평가에 대한 설명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의대 30곳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6년 동안 매년 평가를 하는데, 인증을 박탈할 경우 신입생 모집이 정지된다.
사관학교 시험서 사설 모의고사 지문과 '판박이' 논란
http://www.yna.co.kr/view/MYH20240802022900641
지난달 치러진 내년도 사관학교 필기 시험 가운데 영어 과목에서 출제된 지문 하나가 불과 시험 나흘 전 치러진 사설 교육기관의 모의고사 지문과 판박이 수준이어서 수험생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관학교와 사설 교육기관 측은 우연의 일치라는 입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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