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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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4-07-21 22:01본문
고3, 수시 지원 준비한다면..."8월까지 학생부 최종 점검 마쳐야"
http://www.etoday.co.kr/news/view/2379597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1학기 기말고사가 마무리돼 가면서 수시 지원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수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이 7·8월에 해야 할 일들을 정리했다.
'새로운 학종 가이드라인' 2025 상위대 교과 이수 권장과목 '주목'..'선택 교과 영향력 확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022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해 중앙대 경희대 등 상위대학이 2025 학종 가이드북을 통해 일제히 ‘교과 이수 권장과목’을 공개했다. 해당 전공을 이수하는 데 필요하다고 대학이 판단하는 선택과목으로 특히 학종에서 학업 탐구역량과 진로역량 등을 살펴보기 위해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입전략] 수능 하위권 위한 '무더위 이기는 공부법'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1266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 날씨 등은 무시할 수 없는 조건 중 하나다. 본지는 ‘교육채널 제이슨튜브’를 운영하는 제이슨 박 오산대 교수가 제공한 ‘수능 하위권 위한 무더위 이기는 공부법’ 자료를 공개한다.
연간 자사고 학비 1인당 1335만원 육박...중위소득의 2.5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7/16/2024071680108.html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의 학비가 학생 1인당 133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실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전국 단위 모집 자사고의 학생 1인당 학부모부담금은 1335만 원이다.
명문대 합격생의 '동아리활동'사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14
동아리활동은 세특 다음으로 중요하게 평가되는 항목으로서 창체활동 중 가장 의미 있게 평가되는 활동이다. 대학은 동아리를 통해서 지원자의 관심 분야와 흥미 분야를 확인하고, 지원자의 전공적합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문제해결능력, 생활태도, 도전 정신, 열의 등 지원자의 특성도 확인할 수 있다
[2025대입잣대]상위15개대 검정고시 1.73% '5년래 최고치'..'전략적 고교 자퇴 증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115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24년 신입생 출신 고교 유형을 살펴본 결과, 검정고시 출신이 최근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1.1%, 2021년 1.2%, 2022년 1.3%, 2023년 1.37%, 2024년 1.7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추민규의 입시돋보기]고1.2 여름방학, 계획화된 실천으로 완성하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7/16/2024071680067.html
불수능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지속되면서 고3 수험생만큼이나 고1·2 학생들도 다가온 여름방학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학기에 대한 심적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신도 수능도 1등급은 이과생..."무전공선발도 독식할 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1766638956816&mediaCodeNo=257&OutLnkChk=Y
수능·내신에서 1등급을 받고 대학에 합격한 학생 대부분은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학년부터 도입된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이과생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이는 올해 입시부터 본격화된 무전공선발에서도 지속될 전망이다.
'9년차에도 여전한 입결오류' 대입정보포털 '어디가'.."공시항목 모두 재검토해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148
9년차를 맞이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가 정확성 논란에 휩쌓였다. 공신력이 담보된 정보제공에 나서겠다는 취지와는 달리 공시가 대학마다 상이한 기준으로 공개되거나 대학에서 실수로 입력한 부정확한 자료까지 검토없이 공개되는 등 쌓이는 허점들에 신뢰를 잃었다는 평가다.
수시냐 정시냐, 내게 맞는 주력 전형은?
http://www.naeil.com/news/read/517000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차이로 고민하는 학생이 많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보다 좋으면 ‘정시러’, 반대로 내신이 모의고사보다 좋은 경우 ‘수시러’라고 자칭하며 주력 전형을 정한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고2 2학기가 끝날 때쯤 또는 3학년 1학기를 마무리할 때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1 1학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직후부터 ‘정시러’의 길을 선택하는 학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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