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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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4-07-13 16:20본문
지자체 2025수시 박람회 '7월부터 본격화'..대학/상담교사단 1대1 상담 '적극활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538
수시 원서접수가 2달 앞으로 다가왔다. 본격적인 2025대입 시작을 앞두고 각 지자체는 지역별 대입정보박람회 일정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7월은 지역별 박람회가 본격화하는 시기이다. 수험생은 자신이 속한 지역의 박람회 일정을 살펴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것이 좋다. 대학별 입시상담은 물론 진학지도교사단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 주제별 특강 등 대입 정보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용암 모평'에 직장인 '의대 열풍' 한풀 꺾이나...난이도 '변수'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8364
의대 증원 확정된 이후 처음 치러진 6월 모의평가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의대를 노린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제 당국이 의대 증원 등으로 N수생 증가 예측을 고려해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어서다.
수시 지원하는 고3의 7~8월 필수 준비 사항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7110014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도 고3 수험생들의 마음은 쉴 틈이 없다. 수능 대비와 더불어 수시 지원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무더운 여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7월과 8월에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
성균관대 2025수시설명회 '성대로 가는 길..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총14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130
성균관대가 2025학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 '성대로 가는 길'을 진행한다. 학부모 수험생 교사를 대상으로 2025수시모집 전형안내와 모집단위 소개, 전형별 지원 전략 분석 등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8월3일부터 18일까지 총 14회다.
삼성SDI, 성균관대에 '배터리공학과' 신설..."전문인력양성"
http://www.yna.co.kr/view/AKR20240712039100003
삼성SDI[006400]가 성균관대에 배터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배터리공학과'를 신설한다. 삼성SDI는 지난 11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성균관대와 '배터리공학과 설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배터리공학과는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로 공과대학 학사 4년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균관대는 2026년부터 10년간 매년 30명 규모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부 관리 TIP] 성적 올리기 위한 노력, 기록으로 남겨라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69
내신성적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평가지표로 활용된다. 하지만 학생들 중에는 성적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해도 해도 안된다며 쉽게 포기해 버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엄밀히 말하면 성적 향상이 힘든 학생은 최상위권에서 전교 석차 1,2등을 다투는 학생들로 한 학교에 한두 명 정도이다. 이들이 아니고서는 어느 과목이든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구석이 있게 마련이다.
2025 정시 교차지원, 과탐 선택자 유리할까?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56
2025학년도 대입에서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을 폐지한 대학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대교협이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비 17개교에서 정시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수학(미적분/기하), 탐구(과탐) 필수 반영을 폐지했다.
"영어 듣기 평가 방송 사고로 수능 망쳐"...법원 "국가 책임 없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 발생한 방송사고로 혼선을 겪은 수험생들이 국가에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37단독 김민정 판사는 2023학년도 수능 응시생 A씨 등 16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지난 19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내신 자신 없으면 정시?...내신 극복할 수 있는 수시 전형 공략하자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49021?lfrom=band
교과 성적은 수시 전형 합격의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 대다수가 정시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그러나 정시에만 ‘올인’하기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다. 이런 학생들은 내신에서의 불리함을 일부 상쇄할 수 있는 수시 전형을 고려해볼 수 있다. 9일 진학사가 내신에 자신 없는 학생들이 노려볼 수 있는 수시 전형을 정리했다.
의대 열풍 휩쓴 충청권...'초등생 의대반' 확대 조짐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2704
수도권을 중심으로 성행하는 '초등생 의대 준비반'이 충청권에서도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명 '선행학습 금지법'이라 불리는 공교육정상화법에 저촉될 수 있어 대놓고 수강생을 모집하지는 않지만, 학원가 일부에선 관련 개강 준비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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