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6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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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4-06-30 17:38본문
올해 수능 11월 14일...의대 노린' N수생'몰려 불수능 되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63001039921103004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월 14일 시행되는 가운데,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따른 ‘N수생’ 확대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고한 ‘2025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 계획’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11월 14일 시행된다. 출제를 담당하는 평가원은 지난해 6월 교육부가 발표한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올해도 지난해부처럼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철저히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에서 적정한 변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무엇이 바뀌었나.2025 VS 2024 고려대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7682
지난 5월 말일부로 각 대학별 2025학년도 시행계획이 수정 반영되고, 수시 확정요강도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주요 대학의 2024학년도 대비 2025학년도 변경사항을 일반 수험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일반전형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2024학년도에 이어 2025학년도 고려대 입시는 변화가 많다. 1) 논술전형 신설 2) 학업우수형 면접 폐지 3) 수학 필수응시영역 폐지 4) 모집단위 및 정시 다군 신설 등이다.
무엇이 바뀌었나. 2025 VS 2024 연세대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7680
2025학년도 연세대의 입시는 서울대와 달리 변화가 크다. 1) 추천형 면접 폐지 및 수능최저학력기준 신설, 2) 논술전형 자연계열 과학논술 폐지, 3) 정시 수능 필수 응시 영역 지정 폐지 등이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 내 전공자율선택을 위한 모집단위 운영과 개편 강조에 따른 신설 모집단위도 있다.
2025 수시 상위 15개대 면접 일정..11월 30일 서울대 한대 중대 건대 경희대 5개대 '격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251
올해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수시 면접 일정은 어떻게 될까. 올해 수시에서는 서강대를 제외한 14개교가 모두 교과전형과 학종에서 면접 고사를 실시한다. 교과전형에서는 이대가 유일하게 실시하고, 학종에서는 이대를 제외한 13개교가 실시한다.
정문찬 리더스교육 소장 "N수생 넘쳐날 2025 대입, 최악 고려해 전략 짜야"
http://woman.donga.com/edu/article/all/12/5021242/1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이제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 가운데 지난 5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5학년도 대입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의대 증원과 무전공 선발 확대를 내놓았다. 의대 정원은 1540명 늘었고, 무전공 선발은 3만7935명으로 4배 가까이 늘어났다. 교육 안정성을 위해 고등교육법이 대입 계획을 1년 전 확정·발표하도록 하는 ‘대입 사전 예고제’가 무색할 정도다. 갑작스러운 정책들에 혼란을 겪으면서 입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이 나온다.
일반고 정시 합격생이 말하는 실전 팁
http://www.womansense.co.kr/woman/article/56331
대입을 통과하는 2가지 관문, 수시와 정시. 나에게 맞는 전략은 무엇일까? 판단의 기준은 무엇에 둬야 하는지 선택의 전략적 포인트를 꼼꼼히 살펴본다. 전문가와 대학생에게 직접 물었다.
불수능 우려에 '수시 논술' 인기.."수능 경쟁력 먼저 따져야"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6250132
9월 수시전형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논술전형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모평 이후 불수능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정시 올인 전략을 수정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오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대학들도 논술 반영 비율을 높인 것도 영향이 크다. 입시전문가는 논술고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능최저학력’ 충족이라며 자신의 수능경쟁력 파악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듀플러스] 2024학년도 일반대 검정고시 합격생 최고치..."내신 만회 우회 전략"
http://www.etnews.com/20240629000109
2024학년도 일반대 검정고시 합격생이 2013학년도 공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학교 내신 불이익을 검정고시로 만회하려는 학생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일반대 검정고시 합격생은 9256명으로 나타났다. 2023학년도 7690명에서 전년 대비 1566명(20.4%)이 증가했다. 공시 이래 검정고시 합격자 수가 가장 적었던 2019년(4521명)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기말고사, 준비만큼 '시험 당일 요령'도 중요하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77
중고등학교 기말고사 기간이다. 학교마다 시험 기간이 다르지만 대부분이 지금 치르고 있거나,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치르게 될 것이다.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데 시험 준비를 잘 했더라도 막상 시험 성적이 좋지 않다면 시험을 치를 때 나의 자세에 대해 돌아볼 필요가 있다.
'사고력'은 죽었다...'퍼즐'맞추기로 전락한 수능
http://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6280800001
“교육부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 26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의사이자 교육평론가 문호진씨(34)는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 당국이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교육부가 최근 사교육의 실상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섣부른 정책으로 역효과만 발생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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