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5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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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4-05-20 05:02본문
[2025수시]이공계 6개교 정원내 1900명 '확대'...정원외 반도체 계약학과 5개교 220명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742
이공계특성화대(이하 이공특) 6개교(KAIST 포스텍 GIST DGIST UNIST 한국에너지공대)이 의대증원으로 기정사실화 된 의대쏠림에 대항하고자 이공계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꺼내 들었다. 우선 올해부터 법령이 개정되면서 영재학교 재학생도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에 조기 진학이 가능하다. 이는 의대열풍을 겨냥해 이공계 우수인재를 조기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과기원 외에는 조기진학을 허용하지 않아 인재 확보에 있어서 독보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기업체취업형 계약학과' 어느 대학 얼마나 선발하나?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28
대학에서 운영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산업체 등에서 채용을 조건으로 학자금 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특별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형태이며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채용조건은 크게 조기취업형, 군의무복무형, 취업연계형(기업체취업형)의 3가지 형태로 구붆할 수 있다.
'이과 침공' 경희대 2024정시 입결..빅데이터 응용 91.7% '최고' 자율전공 86.2% 글로벌커뮤니케이션 72.7% 톱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019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이후 이과생이 문과 모집단위에 대거 합격하는 이른바 ‘이과 침공’ 현상이 해를 거듭하며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희대의 2024정시 입결에서 3년 연속 두드러진 이과 침공이 확인됐다. 지난해 정시에서 경희대 인문사회계열에 최종 등록한 수험생 중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에 응시한 비율은 43.6%나 된다.
한대 2026정시 학생부 반영..어려워진 학생선발 '묘수풀이'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282
한양대가 2026학년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한다. 13일 한대가 공개한 ‘2026학년 한양대 신입학전형계획’에 따르면 2026정시 수능위주전형에서 수능90%+학생부종합평가10%로 평가한다. 과목이수현황 확인을 통해 문이과 계열폐지에 따른 모집단위별 관심도 평가를 보완하고 2026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평가 다각화 측면인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주요대학 가운데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대 성균관대(사대) 부산대(의대/치대)가 정시 학생부 반영을 택했다
1500명 더 뽑는 의대...입시 판도 어떻게 변하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40992.html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올해 입시 합격선이 크게 요동치고 재수생과 반수생 등 이른바 ‘엔(N)수생’의 유입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의대 합격선이 다소 낮아지는 것 외에는 입시 판도가 격변할 정도는 아닐 것이라는 반론도 나온다.
37개大 유급 방지책 제출...교육부, 국시 연기 요청에 "복지부와 협의"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89606638888592&mediaCodeNo=257&OutLnkChk=Y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의대 운영 40개 대학 중 37곳이 교육부에 의대생 집단유급 방지 대책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는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의사 국가시험(국시)를 연기해달라는 요청도 포함됐다. 교육부는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 최종확정 임박...학원가 "반수의 시대 열렸다"
http://www.yna.co.kr/view/AKR20240517118500530?input=1195m
의대 증원이 법원 판단의 관문을 넘어 최종 확정에 다가가면서 본격적으로 '의대 반수'에 합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KY'(서울·고려·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에 다녔던 재학생은 물론이고, 일부 지방권 의대생도 상위권 의대 진학을 위해 반수 대렬에 합류하는 모습이다. 대학별로 의대의 구체적인 모집 정원이 발표되고, 다음 달 중순쯤 대학 1학기가 마무리되면 반수를 확정하는 이들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방의무사관학교'(국방의대) 현실화할까...'국방부 13년만에 재검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713
국방부가 ‘국방의대’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국방의학원’ 설립을 추진했다가 의료계의 반발로 무산된 지 13년만에 재검토에 나선 것이다. 현재 국방의대 설립은 공공의료 인력 확보라는 명분을 확실히 한데다 정부의 의대증원 기조와도 맥을 같이 하는 만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국방부는 의료계, 유관기관, 국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이르면 올해 안에 계획 수립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킬러 논술 출제' 한양대, 교육부 7억원 못 받아
http://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4/05/08/20240508009002?wlog_tag3=naver
지난해 대학 입시 논·구술 전형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킬러문항’을 출제했던 한양대가 7억원가량의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교육부는 ‘2024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단계평가’ 결과 83개 대학은 계속 지원하고 8개 대학은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대입 공정성 확보, 수험생 부담 완화, 교육과정 범위 내 대학별 고사 출제 등을 지키는지 평가해 국고를 지원한다.
아주대 '40→120명' 의대 증원 학칙 개정 절차 최종 마무리
http://www.yna.co.kr/view/AKR20240516165200061
법원이 16일 의료계의 '의대 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기각한 가운데 아주대가 의대 정원을 늘리기 위한 학칙 개정 절차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학가에 따르면 아주대는 이날 오후 학칙 개정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평의원회를 개최하고 기존 40명이던 의대 정원을 12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학칙 개정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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