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3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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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4-03-02 13:50본문
더 세진 '의대 열풍'...의대 5명 추가모집에 3천여명 몰렸다
http://www.yna.co.kr/view/AKR20240229042400530
불과 5명을 뽑는 2024학년도 대입 의과대학 추가모집에 3천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막차'를 타겠다는 수요가 더욱 몰리면서 경쟁률이 작년보다 크게 뛰었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별 1명씩, 총 5명을 모집하는 5개 의대의 2024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일반전형에 총 3천93명이 지원했다.
의대증원 신청 마감 D-3...대학들 "정원 늘릴 마지막 기회, 많이 써낼 것"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32176
교육부의 의대 증원 신청 마감 시한(오는 4일)이 다가오면서 대학들이 적어 낼 ‘인원수’에 이목이 쏠린다. 의료계가 정부 방침인 ‘2000명 증원’에 반발하고 있지만, 대학가에선 대규모 증원 철회 가능성은 없을 것이란 분위기가 우세하다. 이번이 의대 정원을 늘릴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라며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인원을 써내겠다는 대학도 나왔다.
3월 학평 '수능 로드맵' 짜볼 기회...시험 뒤 오답 분석 꼼꼼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29877.html
2024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오는 3월28일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3월 학평은 그동안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수능 및 다가오는 모의고사를 위한 학습 계획과 전략을 세우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시험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신의 실력과 취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고3이라면 자기주도학습, 학원 수강, 인터넷 강의, 과외 수업 등 학습 환경과 학습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을 위한 진단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교 1~2학년 3월 학력평가 활용법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29876.html
3월 학력평가는 자신의 객관적인 실력을 확인하는 신학기 진단평가라는 점에서 고교 1~2학년 학생들에게도 중요하다. 특히 고1에게는 낯설기 만한 수능을 처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기출 문제를 통해서 사전 대비를 하고 시험을 치르는 1학년 학생도 있겠지만, 막상 시험에 임하면 경험하지 못한 수능 문제 형식과 긴 시험시간으로 힘들다”며 “특히 하루 종일 치르는 장시간의 집중력을 요하는 시험에 익숙하지 않아 학평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어떻게 대비하고 활용해야 할까?
깊은 혼돈 혹한기...의료파업 여파 미친 서울대 의대 졸업식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94726638794784&mediaCodeNo=257&OutLnkChk=Y
“정부의 무리한 의대 정원 확대 정책으로 깊은 혼돈에 빠져 있다.”, “의료계는 그 어느 때보다 추운 혹한기 속에 있다.” 정부와 의료계 간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놓고 벌어진 강 대 강 대치가 8일째 이어진 가운데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식에서도 ‘의료파업’의 영향이 미쳤다. 서울대 의과대학장 등 의대 관계자·학생들은 의사의 정부의 무리한 의대정원 확대를 비판하면서 의사의 사회적 책임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의대 증원에 들썩이는 지방학군
http://v.daum.net/v/20240228195805595
자식을 의대에 보내고 싶은 학부모들은, 정부의 지방 의대 중심의 정원 확대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이 집중 배정된 지역들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부동산 수요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미리보는 2025 상위 15개대 논술..고려대 논술전형 '신설'등 전형 방법 변화 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484
2025대입에서 논술전형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최근 3~4년간 발간된 대학별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확인이 우선이다. 보고서는 출제주체인 대학이 직접 정리/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출제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자료다. 전년 논술 기출문제와 출제의도 평가원칙 배점방식 모범답안 등을 제공하고 있어 사교육 없이 논술 대비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대학이 제공하는 논술가이드북이나 모의논술, 출제교수의 해설강의도 대학별 출제방식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능 끝나면 후회 없이 책상 벗어나 미래 위해 놀자
http://shindonga.donga.com/society/article/all/13/4764184/1
애들도 다 생각이 있다. 수능 끝난 10대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아직도 “고3만 끝나면, 대학만 가면, 다 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있을까. 수험생들은 그간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 수험 생활하는 동안 하고 싶은 일을 대부분 참아왔다. 수능만 끝나면 해볼 일을 적어본 수험생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자유시간이 생기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새학기 맞이 '공부 습관' 만들기!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02
해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 공부를 시작하지 못할 수도 있고, 시도는 해보지만 얼마 못가 금방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처럼 스스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공부를 습관으로 만들어주는 방법' 을 소개한다.
"1학기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학년별 신학기 학교생활 가이드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2/29/2024022980071.html
신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많은 학생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학기를 시작한다. 1학년은 모든 것이 낯선 생활이지만 대입의 시작이라는 두려움과 설렘을 안고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중학교 때와 달라지는 평가 방법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2학년은 고등학교 생활 3년 중 가장 활발하게 학교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입시 유불리를 따지기보다는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3학년은 다가온 입시로 인한 압박감보다는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년별 새학기 준비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소장 김병진)의 도움을 받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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