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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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4-02-12 23:45본문
예비 합격자 아니어도 '추가 합격' 가능...통보 전화 놓치지 마세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207/123441977/1
수험생 A 씨는 지난해 2월 기숙형 재수학원에 입소했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에서 가, 나, 다군 모두 불합격했기 때문이다. 예비합격 번호도 못 받았기에 곧바로 재수 준비에 돌입한 것이다. 그런데 얼마 뒤 갑자기 한 대학에서 “추가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알고 보니 최초 합격자는 물론이고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까지 모두 등록을 포기해 A 씨까지 합격 순서가 내려온 것이었다.
'의대증원 직격' 올해 정시 충원율 증가하나..지난해 의약계열 충원율 105.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695
2024 정시 최초합격자가 13일까지 등록을 마무리하면 이후에는 추가합격(미등록충원)이 시작된다. 올해 정시 충원율은 등록을 앞두고 막판 터져나온 의대 증원 이슈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올해 입시부터 대폭 확대되는 의대 진학을 염두에 두고 최종 등록을 포기, 바로 재수에 돌입하려는 수험생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대 정원 늘었으니 진로 바꿔볼까" 고교생-공대생-직장인까지 학원行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208/123442322/1
“의대 정원이 늘었으니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의 진로를 의대로 유도해 보려 합니다.” 7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종로학원. 직장 일을 마친 후 왔다는 신모 씨(55)는 “아들 대학입시를 어떻게 준비할지 배우러 왔다”고 했다. 이날 종로학원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상위권대 합격선 변화 긴급분석 입시설명회’에는 학부모 4120명이 몰렸다.
SKY 자연계열 정원 93%만큼 의사 더 뽑는다...의대 '블랙홀' 우려 커져
http://www.sedaily.com/NewsView/2D59MIO655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이 2000명이나 늘어나면서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N수생’이 나오고 의약학 계열은 물론 주요 대학 이공계 등 최상위권 학과 입결(합격 점수)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의대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대 진학 허들마저 낮아지면서 의대 입학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다시 치르는 학생들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의대 희망 약대생 25%?...'재수 쇼크' 우려하는 이유는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08725&REFERER=NP
파격적인 의대 정원 확대로 약대 재학생들의 지방의대 '재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가 의대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60%까지 확대하기 때문에 지방 의대를 두드리는 상위권 학생들의 도전이 늘어날 전망이다.
의대 지역인재, 합격선도 낮다..."학종서 내신 4등급도 합격"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40205_0002617753&cID=10207&pID=10200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과 맞물려 지역인재 선발전형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다른 일반전형보다 경쟁률 뿐만 아니라 합격선도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부 전형에선 최저 4등급대 합격자가 나온 사례도 있었다.
한장으로 보는 자연계 15개 대학 판도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6939
면접에 대한 부담감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학생중에 어느쪽에 있을까요? 서울대가 2028 대입개편안에서 심층역량평가를 고교교육의 정상화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명품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표현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상위권대 대학별 교과 대비 학종 등급컷 얼마나 될까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44
생부종합전형의 등급컷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대학별 학생부교과전형 대비 학생부종합전형의 등급컷은 알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장 큰 이유로는 등급의 격차가 클수록 대학 지원시 유리한 것을 평균컷의 데이터가 증명해주기 때문이다.
대학생은 대치동으로, 중학생은 지방으로...의대 증원 발표 후 전국 들썩
http://www.mk.co.kr/news/society/10938172
의과대학 정원이 대폭 늘어나면서 대학 입시에서 ‘의대 쏠림’과 ‘N수생 증가’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의대에 가기 위해 반수를 택하는 중도 탈락생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의대증원) 고입판도 어떻게 바뀔까.."최상위권' 교육특구 쏠림 가속화하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506
의대 증원 이후 고입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입시 전문가들은 여전히 사교육이 발달된 교육특구로의 쏠림이 심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정시40%가 유지된 대입 체제에서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수능 준비에 몰입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교과평가가 5등급 체제로 바뀌는 2028대입에선 내신의 변별력이 약화되는 만큼 결국 수능에서 누가 더 고득점을 받는지에 따라 의대 합격의 당락이 좌우될 것이라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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