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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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24-01-20 20:01본문
[수능 D-300]이만기 유웨이 소장의 영역별/성적대별 2025수능 대비전략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730
11월14일 치러지는 2025수능이 3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비 고3은 본격적인 수능 학습에 돌입해야 한다. 2025대입도 주요 대학의 정시확대 기조가 이어지는데다 수시 학생부교과/논술/학종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이어지는 만큼 수능이 여전히 대입 핵심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의대 확대’ ‘무전공 확대’ ‘최다N수생’ ‘킬러배재’등 역대급 변수가 대입 전반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그 어느때보다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의협, 단계적 증원 수용..."3년마다 인원 재평가하자" 정부안 길 열려
http://news.zumst.com/articles/88283016
의대정원을 얼마나 늘릴지 정부가 곧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TV조선 취재결과 의사협회가 350명부터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3년 마다 증원이 적절하지 평가해 충격을 완화하자는건데, 한 명도 안된다던 기존 입장에서 한걸음 나간 겁니다. 의협의 제안에, 복지부는 바로 답하지는 않았습니다.
증원 규모 막판 고심..."숫자만 봐선 안 된다"
http://www.ytn.co.kr/_ln/0103_202401200517529249
의대 입학정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의료단체들을 상대로 최종 의견 수렴에 나서면서 막바지 조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도 입시에 네자릿수 증원이 거론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증원 규모에만 집중하는 데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 입시, 변화된 내용을 알아야 성공!
http://dhnews.co.kr/news/view/1065586805241338
2025학년도 입시가 시작되었다. 2024학년도 입시를 통해서 수능 출제의 기조는 확인이 되었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2024학년도 수능 기출을 중심으로 학습의 정확한 방향을 인지하고 단계적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기본 개념의 구축을 탄탄히 하고 EBS 연계교재, 기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적용하는 과정으로 진행하고,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능, 무작정 공부보다 집중할 과목 선별이 먼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24
2025학년도 대입에서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을 폐지한 대학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지난 4월 대교협이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비 17개교에서 정시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수학(미적분/기하), 탐구(과탐) 필수 반영을 폐지했다.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취지에 따른 조치이다.
'무전공' 선발 확대에 고심 깊어지는 대학들...입시에도 파장 클 듯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117010010697
교육부가 2025학년도부터 무전공(자유전공) 입학 확대 방침을 밝힌 가운데, 대학계와 대학 입시에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당장 대학들은 교육부의 정책에 발 맞춰야 관련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어 속도전에 대한 부담감과 부작용이 만만찮다는 지적이다. 또한 현재의 통합수능 체제에서는 무전공 확대가 이과생들에게 유리해 '문과침공'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내년 입시 의대.무전공 정원 늘어...6월 모평 수시.정시 가늠자
http://www.mk.co.kr/news/special-edition/10922397
2025학년도 대입이 시작됐다. 올해 수능은 11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수능까지 가는 길에 4번의 학력평가 모의고사와 2번의 평가원 모의평가를 합해 총 6번의 시험이 있다. 고3 1년의 시간 동안 각 시험을 분기점으로 삼아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대입 전략을 가다듬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의대 정원과 2학년 이후 전공을 결정하는 무전공 입학 정원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면서 입시적인 측면에서 변수가 많다.
고교생 4명 중 1명은 "우리 반 친구들, 수업시간에 자요"
http://www.yna.co.kr/view/AKR20240116149300530?input=1195m
고교생 4명 가운데 1명 이상은 같은 반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자는 편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 비중은 특수목적고·자율고보다는 일반고에서 높았고, 교과목별로는 수학시간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K팝고.반도체고 나올까...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확 바꾼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01548&plink=ORI&cooper=NAVER
교육부가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일반고와 큰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던 자율형 공립고는, 완전히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 백지화...4년만에 시행령 개정안 의결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116/123075391/2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이 전면 백지화됐다. 교육부는 16일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자사고 등을 존치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가 자사고 등의 학교 유형을 2025학년도부터 폐지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한 지 약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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