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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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3-12-10 15:49본문
[2024수능] '8일 성적표 배부' 수능 실채점 설명회 총정리 ..'정시지원전략 본격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412
8일 수능 성적표가 배부되면 실채점 기반 정시설명회가 진행된다. 종로 메가스터디 진학사 등 입시기관 설명회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사교육기관 이상의 입시분석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이하 서교연) 등의 공교육기관 설명회도 놓쳐선 안 된다. 수험생들은 실채점 발표 이후 열리는 설명회를 적극 활용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 최소한 목표대학을 먼저 설정해 충분히 조사한 후 설명회에 참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과'권하는 사회, 수능 수학 1등급97% 미적분, 기하
http://www.yna.co.kr/view/AKR20231210000200530?input=1195m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수학 1등급을 받은 최상위권 수험생 대부분이 선택과목으로 '미적분'과 '기하'에 응시한 이른바 '이과'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11점까지 벌어지면서 과목 간 유불리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립고 재학생은 국공립 재학생보다 수능을 얼마나 잘볼까?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6635
교육부는 수능채점결과를 발표할 때 전년도 수능 성적분석결과를 함께 발표한다. 응시자 현황, 학생 배경별 분석, 학교 배경별 분석, 지역별 분석 등 다양한 성적분석 자료를 내놓는데, 그 중 국공립고 재학생과 사립고 재학생의 수능 표준점수 및 등급분포 5년치를 정리했다. 졸업생을 제외한 순수 재학생(현역)의 결과다.
'고득점 유리한' 미적분.언매만 몰린다..."통합수능 취지 무색'
http://www.yna.co.kr/view/AKR20231208137900530?input=1195m
2022학년도에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도입 후 3년 차인 2024학년도까지 고득점에 유리한 국어, 수학 선택과목에 수험생이 몰리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애초 수험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됐으나, 선택과목 유불리가 두드러지는 탓에 통합 수능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학사 모의 지원에 관한 단상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6588
진학사 모의지원이 없는 정시는 메가 스터디 없는 인강 시장과 같다. 얼마 전 영면에 들어간 찰리 멍거의 명언이죠. 실패 없는 자본주의란 지옥 없는 종교와 같다는 말을 비틀었습니다. 제가 볼 때 모의지원 시장의 90% 전체 지원자의 70% 정도가 진학사 모의지원을 이용합니다. 최상위권 특히 의대를 가려는 극상위권 학생들은 거의 모두 모의지원을 합니다.
"킬러문항 없앤다더니...수능 만점 .표준점수 수석 모두 강남 입시학원 출신"
http://www.imaeil.com/page/view/2023120917281301797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유일 만점자와 표준점수 수석 모두 강남 입시학원 출신 재수생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은 경기 용인시 한국외국어대 부설 고등학교(용인외대부고) 졸업생 유리아 씨와 표준점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대구 경신고 졸업생 이동건 씨 모두 서울 강남 입시학원 '시대인재' 출신으로 확인됐다.
불수능에 확 올라간 표준점수...주요대 합격선도 최대 20점 올라
http://www.segye.com/newsView/20231208519263?OutUrl=naver
8일 배부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분석 결과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대 정시모집 합격선이 423∼434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수능은 킬러문항을 배제하겠다는 정부 원칙 속에 어려웠다는 평가가 지배적인데, 표준점수가 오르면서 주요대 합격선도 전년보다 대부분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문.이과 통합 이래 수학 미적.확통 점수 11점 차 '역대 최대'
http://www.imaeil.com/page/view/2023120816463605776
종로학원은 지난달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 수학영역의 선택과목 간 점수 차를 분석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그 결과 '미적분'을 선택한 수험생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8점으로, '확률과 통계'(137점)보다 11점 높았다. 이는 지난 2023학년도 및 2022학년도 수능에서의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 간 차이(3점)보다 8점이나 벌어진 것이다.
1,2등급 줄고 변별력 커...중위권 경쟁 심해질 듯
http://www.ytn.co.kr/_ln/0103_202312071914277721
이번 수능은 최상위와 상위권 변별력이 유독 컸습니다. 1, 2등급을 받은 학생이 줄면서 상위권 지원 전략은 비교적 분명해진 반면, 중위권 경쟁은 치열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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