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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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291회 작성일 23-12-03 13:12본문
성균관대.한양대 등 인문계열 논술 응시율↓..."n수생 상당수 최저등급 못 맞춘 듯"
http://www.dailian.co.kr/news/view/1300283/?sc=Naver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고사에서 서울 지역 대학의 인문계열 논술고사 응시율은 지난해보다 낮아진 반면 자연계열의 논술고사 응시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서울 지역 대학의 논술 응시율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성균관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한양대 등 5곳은 모두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반면 서울 지역 8개 대학 중 5개 대학의 자연계열 논술 응시율은 상승했다.
연.고대 편입 700명 선발...의대 반수 급증에 '편입문' 활짝
http://www.news1.kr/articles/5249480
2024학년도 편입학 모집을 앞두고 각 대학의 편입 모집요강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의·약학계열 쏠림 등으로 반수생이 급증하는 등 대학 중도탈락자가 갈수록 늘면서 올해 전반적인 편입 모집인원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양천구, 2024정시 지원 대비 1:1 컨설팅 맞춤형 입시전략 짜준다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540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대입 준비생과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2024 정시대비 1:1 집중상담'을 운영하고,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대입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집중 상담은 다수 대학 입시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울 소재 전·현직 고등학교 진로진학 전문교사 12명이 ▲수능결과에 따른 희망대학 지원 전략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분석 등에 대해 1:1 맞춤형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수능날 1분 일찍 울린 종료벨...'경동고' 수험생들 집단소송 준비
http://www.mbn.co.kr/news/society/4983643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서울 성북구 경동고에서 시험 종료벨이 약 1분 30초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수험생들이 집단 소송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경동고에서 수험생을 치른 학생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네이버 카페 '경동고 수능시험장 피해 수험생 모임'을 개설했습니다.
2025재수생 비율이 34%가 된다는 것은?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6596
25 의대 증원계획과 24수능이 불수능이다 보니 재수 관심도가 높아진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성적 통지를 받는 8일, 수시 모집 1차 합격자 발표가 나는 15일 이후 재수학원들의 행보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례적으로 재수생이 많았던 2024에서도 재수 종합반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호황은 아니었습니다. 독학재수학원이 새로운 업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불수능.의대증원에 수능점수 발표도 안됐는데 재수 문의 급증
http://www.yna.co.kr/view/AKR20231201117900530?input=1195m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발표가 되지 않았는데도 학원가에 벌써 재수하려는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었다. 올해 수능이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난도가 높은 '불수능'이었던 데다,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부터 정원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학원 입시설명회를 찾는 재수생이 예년보다 증가하고 있다.
수학교사 70.2%, 수능 심화수학 도입되면 공교육 도움 안돼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0
지난 10월 교육부가 고시한 2028 대입 수학 정책에 대해 수학교사들에게 의견을 물은 결과, 수학 교사의 76.7%가 ‘공교육 정상화’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공교육 정상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수학교사모임은 이번 교육부의 시안에 대해 현장 교사들에게 적정성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254명의 수학 교사가 참여했다.
'2028수능'에 심화수학 도입...국가교육위 이르면 8일 결론
http://www.news1.kr/articles/5247789
현재 중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시안을 심의 중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이르면 8일 심의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심화수학 도입, 고교 내신 5등급제 전환 등이 쟁점화되고 있는 만큼 심의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이번주 수능 성적 발표..."이과 상위권대 수시 탈락 늘어날 듯"
http://v.daum.net/v/20231203080019489
이번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나오는 가운데, 올해 서울 주요 대학 수시에서 자연계열 지원자가 크게 늘어 정시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지겠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서울 소재 41개 대학의 수시 총 원서접수 건수에서 모집정원을 차감한 '탈락 규모'는 전년도와 견줘 5만343명 늘어났다.
2025정시 인원변동은 없고 반영방법 변화는 많음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6575
역사상 서남대 의대이후 가장 복잡한 정시 영역별 반영방법을 성균관대가 2025 정시에서 채택했습니다. 추억의 서남대 의대 환산식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적당히 모두 잘 하거나 한 과목을 완전히 망한 경우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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