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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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3-11-26 10:47본문
전국 곳곳 의대 신설 출사표...의대 증원에 유치전 가열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126000400641?input=1825m
의대 입학 정원 확대가 추진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의대 신설 움직임 역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14곳에서 출사표를 던졌는데, 실제 반영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입니다.
2024 정시지원전략 이건 알자
http://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6537
수많은 입시기관들이 매년 그러듯이 정시지원전략 자료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잘 모르겠는 것이 흠입니다. 이건 알아두면 좋습니다.
수능 끝.대입 레이스 본격 시작...구청도 '집중 컨설팅'지원
http://www.news1.kr/articles/5241740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서 대입 레이스가 본격화하자 서울시 자치구도 일대일 컨설팅과 입시 설명회를 잇따라 열어 수험생들의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립을 돕고 나섰다.
'공교육 대표' 서교연 2024 정시 설명회 내달 11일 숭실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225
서울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하 서교연)이 학생 학부모의 2024정시대비를 돕기 위해 설명회와 1대1 상담, 자료집을 제공한다. 서교연은 23일 2024대입 정시모집 대비 프로그램을 안내하면서 프로그램별 일정과 장소, 강의내용 등을 공개했다.
'만점자 없는 역대급 불수능'에 "큰문제 없었다"는 이주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704
킬러문항 없는 쉬운수능을 기대했던 2024수능이 '만점자 없는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으면서 수요자들의 혼란이 가중된 가운데 정작 교육부 수장인 이주호 장관의 '문제없다'는 반응에 비난의 목소리가 증폭되고 있다.
졸업생도 어려웠던 불수능..."반수생,성적 높지 않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0646635809656&mediaCodeNo=257&OutLnkChk=Y
지난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한 가운데 이들의 수능성적이 그리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인문계 반수생들에게서 이런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수능이 쉬워질 것이란 기대감에 충분한 준비 없이 수능에 재도전한 학생이 많다는 분석이다.
[2024수능]'만점자 없느 역대급 불수능' 왜?..정답률 30%대 중상난도 문제 37.6% 증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500
이례적인 ‘만점자 침묵’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베리타스알파의 수능 다음날 최초 보도(관련 기사: [2024수능] "만점자 없는거 아냐".. 고교현장/N수 입시업체 ‘가채점 전례없는 침묵') 이후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만점자 소식은 전무하다. 이대로라면 13년 만의 '만점자 없는 수능'이 될 공산이 크다. 특히 킬러문항 배제로 쉬운 수능을 기대했던 교육현장에서는 만점자없는 '역대급불수능'이라는 대반전으로 더 큰 혼란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불수능 여파' 수능 이후 논술 12개교 중 8개교 응시율 상승.."수능최저 완화와 복합 작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763
전례없는 국영수 전 영역 불수능에 정시가 불안정해지자 ‘수시 올인’ 수험생이 늘어나면서 논술 응시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대학 입학처에 따르면 수능 이후 주말동안 논술고사를 진행한 12개교 중 8개교의 논술 응시율이 상승했다. 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수원대 한국항공대의 8개교다.
교.사대 통합 이어 '자격 통합'이뤄지나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100472
정부가 부산교대와 부산대의 통합 모델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하면서 교‧사대 통합에 이어 초‧중등 교원자격 통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지난 13일 ‘2023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를 발표한 이후 이와 같은 계획을 시사했다. 이들은 양 대학으로 하여금 해당 지자체와 벽을 허물고 협의를 거쳐 교원양성 기능을 일원화시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2028 대입개편안, 의견수렴 마지막 단계인데 논란은 여전
http://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11201710001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교육부의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 공청회’에서는 대입개편안에 대해 다양한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앞서 교육부는 네 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찾아가는 학부모 정책설명회’를 열어 대입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고, 공식 의견수렴 절차는 이날 공청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입개편안 확정까지는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논의만 남게 되는데, 각종 부정적 여론은 전혀 불식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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