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9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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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18-09-28 18:29본문
수능 D-49 공든 탑 지킬 수 있는 5가지 팁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2
수능일이 49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전 49일은 지나온 2년 반만큼이나 중요한 기간이다. 공들여 잘 세운 탑이 허물어지지 않도록 막바지 수능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자. 메가스터디교육의 도움으로 수능 당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수험생이 꼭 해야 할 5가지를 정리했다.
절대평가 난이도 `들쭉날쭉`...수능영어 신뢰도 어쩌나
http://www.segye.com/newsView/20180927005420
시행 1년… 정부, 졸속 추진으로 도입 취지 못살려 / 수능·모의평가 1등급 학생 비율 / 최저 4.2%∼최대 10% ‘고무줄’ / 학교에선 입시 위주 수업 여전 / 수학·국어 등 타과목 쏠림 커져 / 사교육비 경감 효과도 ‘미미’ /“공교육 부실… 영어 격차만 벌어져 / 제대로 된 평가 방법 마련해야
수시 `자소서 입력 오류` 혼선...대교협 전수조사 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94
`이제는 면접` 이렇게 준비하면 필패라는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928170702762009
수시 원서접수가 끝나면서 이제 수험생들의 시계는 ‘대학별 고사’로 향해 흐르고 있다.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는 수시 최종합격을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이 중에서도 면접은 올해 수시 접수를 계기로 처음 준비해 보는 수험생이 적지 않다.
"막연한 준비가 대입 실패의 원인...고2 때부터 대입 준비해야"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37
충암고등학교 윤기영 교사는 38년째 고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1982년 첫 고3 담임을 맡으며 학력고사 배치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진학에 관심을 가졌다.
10월의 주요 대입, 고입 일정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928143132708223
에듀동아는 중․고교생과 학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매달 초 그 달의 고입․대입 일정을 정리해 소개한다. 이 달에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입시 일정을 한 눈에 살펴보며 남들보다 한 발 앞서 학습 계획을 수립해 보자.
2019 고입 동시실시로 정면승부, 전국모집 자율학교 `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979
수행평가, 주요 과목 내 비중 30% 이상... 종류별로 대비법도 다르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928135011154664
수행평가란 학생들이 학습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부터 결과까지 선생님이 직접 관찰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학생의 능력을 판단하는 평가 방식이다. 7차 개정 교육과정 시행 이후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성취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학생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강조하면서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한자 어렵다고요? 모르면 공부는 더 어려워집니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1711.html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의 약 57%가 한자어일 정도로, 우리말의 상당수는 한자로 이뤄졌다.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중학교 수학 교과에서 소인수분해, 최대공약수, 정수, 유리수, 방정식 등과 같은 개념은 모두 한자어다.
"염색, 파마도 OK..." 내년 서울 중.고교 두발 자유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708163758691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서울학생 두발 자유화`를 선언하고, 어떤 방식으로 두발자유화 규정을 학교마다 시행할 것인지 내년 상반기까지 공론화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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