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 뉴스(6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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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18-06-16 09:12본문
모평 이후 `복병`으로 떠오른 `영어 영역`...어떻게 대비하나
오는 11월 15일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영역이 예상치 못한 ‘복병’으로 떠올랐다. `예비 수능`으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모평) 결과를 살폈을 때, 절대평가로 영향력이 줄어든 영어가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6월 모평 활용한 `오답 줄이기` 학습전략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20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에서 나타난 자신의 취약 영역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 실제 수능에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메가스터디교육이 6월 수능 모의평가를 활용한 오답 줄이기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이종환의 주간 교육통신 `입시 큐`] 6평 이후 고3 수험생활 어드바이스, "역전의 발자취를 따라 잡다!"
http://edu.chosun.com/m/view.html?contid=2018061100684
6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벌써부터 실의에 빠진 수험생들이 많이 보인다. 대체로 고3 수험생이 모평에 비해 성적을 올리는 경우가 드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 때문이다. 지난 통계로만 보면 과목별로 차이가 있지만 수능 등급이 상승하는 고3 수험생은 실제로 20~30%가 채 되지 않는다.
"수시모집 3달 전, 꼭 해야 할 것은?"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41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3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부터 미리 원서접수할 대학을 알아보고 자기소개서를 마무리하는 것이 합격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다. 6월부터 9월까지 월별로 수험생이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학생부 기재 축소해야" vs "다 빼면 평가 못해"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519446619242048&mediaCodeNo=257&OutLnkChk=Y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한화센터에서 열린 ‘학생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열린 현장전문가·일반시민 1차 열린토론회(열린토론회)’에서는 학생부 기재 축소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게 갈렸다. 학생들이 ‘기록을 위한 기록’에 매달려 학생부 기재 항목을 축소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기재 항목을 줄일 경우 대학 입시를 위한 평가가 어려워진다는 목소리로 나뉘었다.
[2019 과학고 완벽분석]한성과고보다 세종과고의 경쟁률이 낮은 이유는?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0696
《과학고는 수학, 과학 분야에 우수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여 과학인재로 키워내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라 할 수 있다. 현재 전국의 과학고는 17개 광역시·도 중 15개 광역시·도에 20개교가 소재하고 있으며, 또 다른 특목고인 외고, 국제고와 마찬가지로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우선 선발권폐지에 가려진 외고.국제고.자사고 입시의 `핵심`은?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0711
올해부터 외고·국제고·자사고의 우선선발권이 폐지됨에 따라 고교 입시지형이 크게 바뀌었다. 이들 세 학교에 지원해 탈락할 경우 원거리 일반고에 배정받거나, 고입 재수를 해야 해 많은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원을 망설이고 있다.
조희연 "자사고.외고, 엄정 평가해 폐지 결정할 것"
http://news.donga.com/3/all/20180615/90591039/1
재선에 성공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폐지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이병훈의 학습 원포인트 레슨]공부법의 변화를 통한 단어력 상승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0898.html
현재 학년대비 단어능력이 많이 낮은 학년을 꼽으라면 주저할 것 없이 중학교 1~2학년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현재 중학생들의 단어 이해 능력이 이전의 학생들보다 현저하게 낮은 상태이다. 실제로 학생들을 코칭해보면 교과서를 읽다가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뜻을 몰라서 해당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현 중학생들의 단어 능력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학습효율 상승, `명칭`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http://www.edudonga.com/?p=article&at_no=20180614161154613908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 부모의 역할이란 아마도 자녀가 사회에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도와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현우 에듀후 입시·진학컨설팅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과 진행자겸 컨설턴트로 참여했던 MBC-에듀콘서트 등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녀 우등생을 만드는 교육법’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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