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매년 똑같다고?...SKY 합격자 사례로 읽는 대입의 변화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80509184243347565

2019학년도 대입은 2018학년도와 비교했을 때 큰 틀의 변화는 없다. 하지만 대입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매년 세부적으로 조금씩 평가의 내용과 방향이 변한다. 이에 최근 입시의 변화를 드러내는 수시 합격자의 사례를 소개한다

자소서 `핵심단서` 대학별 인재상...평가요소 가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428

자연계열 학생들의 꿈, 의대! 고2가 알아야 할 합격 전략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79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의대 입학 경쟁률과 합격선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2 학생들이 어떻게 입시를 준비하면 좋을지 살펴보았다.

서울대 공대 신입생들, 면접 관문 어떻게 뚫었을까?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93

서울대 수시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면접이 당락을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면접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사실이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2단계에 진출했다고 해도,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면 2명 중 1명은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한다는 의미다.

`반짝 확대` 논술 33개교 1만 3314명... 정상화사업 `탈락`의 역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393

수시 논술, 논술 실력에 수능 최저 갖춰도 `이것` 고려안하면 ` 말짱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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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전형 지원 시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여부, 논술 준비 정도, 내신 성적, 출결 및 봉사 등 비교과 실적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지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사항 중의 하나가 ‘전형 일정’이다.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들의 논술 일정이나 시간, 장소의 중복 여부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서울대 정시모집 늘리면 `강남 쏠림` 심화...시뮬레이션서 확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47397&code=11131300&cp=nv

"중간고사 망쳤다." ...자사고  떠나 일반고로 `엑소더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15286619207280&mediaCodeNo=257&OutLnkChk=Y

8일 종로하늘교육이 2017년 기준 학교알리미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전출 학생이 많은 고등학교 상위 15위 중 11개 학교를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차지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성적이 높은 학생이 많이 모여 있는 자사고에서 내신 경쟁에 밀린 학생들이 내신 점수를 잘 얻을 수 있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는 학생이 많다는 의미다.  

2019 수능의 가늠자, 6월 모평 `활용법`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264

2020 대입, "숲만 보지 말고 `나무`도 함께 보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509182710650503

2020학년도에 대입을 준비하는 고2 학생들을 위해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의 선발 경향을 분석하고, 입시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