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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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18-04-27 09:32본문
서울대, 2020학년도 대入서 정시 확대 안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2641011
26일 서울대 관계자는 “입시 전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을 2019학년과 동일하게 진행하기로 했다”며 “정시전형 비중과 수시 최저학력기준도 유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이 같은 내용의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시행계획을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전국자사 1위` 하나고 2019입학설명회...내달 19일/6월 2일 2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205
과학영재고 원서접수 모두 마감... 전년대비 경쟁률 소폭 상승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70
2019학년도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예술영재학교 8개교인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 대구과학고, 광주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의 원서접수가 모두 마무리 됐다.학교가 공개한 접수 결과를 보면 8개교의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789명 모집 정원에 1만 1천 388명이 지원해 14.43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14.01대 1과 비교해 지원자수 333명, 3.0%p 정도 소폭 상승했다.
고3 필독! 학종 평가에도 룰이 있다 `발전가능성`체크리스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60
에듀진>은 6개 대학이 발표한 ‘학종 평가 공통 표준안’을 4회에 걸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오늘은 4가지 학종 평가 요소 중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에 이어, 마지막으로 ‘발전가능성’에 대한 설명과 세부 평가 체크리스트를 자세히 알아본다.
사관학교, 경찰대 준비생만 보는 `미니 수능`? 과목별 핵심은 `이것`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80426151352260774
청년 취업난이 역대 최악 수준인 가운데 졸업 후 직업 장교나 경찰 간부로의 진로가 보장되면서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경찰대와 사관학교의 원서접수가 다가오고 있다. 일반 대학이 9월에 수시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것에 비해 경찰대는 5월, 사관학교는 6월로, 3~4개월이나 빠르게 입시를 시작한다. 전형 또한 한 발 앞서 시작한다. 합격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1차 학과시험일은 불과 세 달 남짓 남았다.
논술고사도 연습 게임에 참가해봐야 실전에서 강해진다.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80425184410232695
수도권, 서울 소재 주요대학에 진학하고자 한다면 논술전형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논술은 대학 합격 자체가 아니라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의 레벨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전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3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망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어떤 유형의 논술문제가 출제되는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숙지할 필요가 있다.
문.이과 골고루 멘붕시키는 비문학 과학지문, 한 문제도 안 놓치려면?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80426180734238960
예전에는 수능에서 제일 중요한 과목으로 수학과 영어가 꼽히곤 했다. 하지만 실제로 입시를 치렀던 수험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과목으로 국어영역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수능에 출제되는 고난도 지문들은 대학생이 치르는 법학적성시험의 언어 이해 과목 지문과 비교해 봐도 내용이 쉽다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그중 과학, 기술, 경제 지문은 가장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지문으로 꼽을 수 있다.
수능최저를 잘 알아야 수시합격가능성 높아진다.
http://m.jinhak.com/IpsiInfo/AnalysisDetail.aspx?ContentID=820543
교육부가 정시 비중 증가와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폐지를 주요 대학에 권고했다는 사실이 한참 이슈였다. 수능최저를 없애 수시는 학생부 위주로, 정시는 수능 위주로 전형을 단순화시켜 학생들의 대입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인 것으로 보인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유무와 기준은 수시 지원 및 당락을 좌우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정시에까지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으므로 올해 2019학년도 대입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어떤 역할을 하고, 각 대학들은 어떻게 활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학생부 기재방식 개선되면? 고교 책임 `더` 무거워진다.
http://edu.donga.com/?p=article&at_no=20180426181141665739
2022 대입개편으로 교육계가 시끄러운 가운데, 현 중3 학생·학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숨은’ 이슈가 있다. 바로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이다.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 발표 당시 함께 공개한 이 안에는 학생부 내 △수상경력 삭제 △방과후교실 및 자율동아리 활동 기재 금지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글자 수 축소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똑똑한 엄마는 `어벤져스3`로도 자녀의 `꿈` 키운다!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71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번 주말 영화관 나들이를 계획하는 부모가 많을 것이다.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어벤져스3-인피니티 워>가 개봉했기 때문이다. 성인이라면 영화를 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무료했던 일상에 활력을 주는 정도겠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아이들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기 때문이다. 분명 이런 영화를 보면서 영화 자체나 그 내용과 관련된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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