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4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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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550회 작성일 18-04-19 15:48본문
"국가교육회의로 불붙은 수시-정시 비율 논란...정시 50% 다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18000073
2022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안을 둘러싼 국가교육회의의 공론화 과정이 시작되면서 온라인 주제토론방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신인령)에 따르면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방향과 관련한 국가교육회의의 온라인 토론 공간인 ‘대입제도 개편 주제토론방’에는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2019 모의논술 27개교 확정...`올해경향 가늠잣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44
전형별 대입전략! 똑똑하게 대응하기!
http://edu.donga.com/?p=page&ps=cast&cg_id=310&view=O
학생부종합전형의 가파른 증가세는 안정화되었지만 여전히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큰 것이 사실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대세? 전형유형별 비중 파악하기
상위 15개 대학, 수시 43%에 수능 최저 요구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0156
`대입반영` 정보올림피아드 `무더기 출제오류`...과기부 `전원 구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66
[2019영재학교경쟁률] 경기과고 19.69대 1 `상승`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657
고1 필독! 중학교 때와 완전히 달라진 내신 관리 방법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0159
대입에서 학업역량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는 정시나 학생부교과 전형뿐 아니라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도 마찬가지다.
[안갯속 2022 대입] 뒤엉킨 입시 실타래, 가위질로 해결하려하면 피해는 학생 몫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418190932622550
2022학년도 대입 개편은 종전처럼 교육부가 단독으로 대입제도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국가교육회의가 여론 수렴을 통해 권고안을 내놓으면 이를 토대로 다시 교육부가 개편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보니 11일 발표됐던 이송안에도 여러 안건들이 명확한 방향성 없이 그저 나열되는데에 그쳤다. 이에 최종 대입제도가 결정되는 8월까지는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넋 놓고 있어선 안 된다. 지금 논의되는 내용들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향후 지혜롭고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부모 81% "미세먼지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 겪고 있어"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418094631742405
최근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로 자녀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 10명 중 8명은 미세먼지로 인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교 입학 전 6,7세 어린이 영어교육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418132926987624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이쁜 아이! 어린이 영어교육, 언제 시작할까요?”
댓글목록
유기농님의 댓글
유기농 작성일유익한 정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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