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3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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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18-03-08 11:16본문
2019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시 비교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0826.html
새 학년의 시작과 함께 2019학년도 대입도 막이 올랐다. 각 대학들의 올해 전형 세부 사항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발표한 사전 계획을 통해 큰 틀은 예고된 상태다. 예년과 비교해 각 대학별 전형 변화가 크지 않은 편으로 비교적 예측 가능한 입시다. 학생 수 감소로 전반적인 경쟁은 완화되겠지만 상위권 대학에 대한 진학 열기는 여전히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올해 대입부터 `면접`은 출신 고교 가리고 `서류`엔 부모 직업 못쓰고
올해 대입부터 지원자의 이름·출신 고교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이 도입될 전망이다. 지원서류에는 부모의 직업을 기재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크다.
3월 첫 모의고사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307093036566844
오는 3월 8일 2019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다. 고3이 되고 나서 치르는 첫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지 않을 것이다. 3월 학평은 지금까지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현재 자신의 위치와 취약영역, 단원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준비를 해야 한다.
합헌 결정에도 ... `수능. EBS 70% 연계 논란` 지속될 듯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0216445026019
헌법재판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의 70%를 교육방송(EBS) 교재·강의와 연계해 출제하는 교육부 입시정책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며 `합헌` 판단을 내렸지만 수능 변별력 약화와 공교육 파행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교육부는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수능 때까지는 현행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그러나 오는 8월 2022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대입 개편안에 EBS 연계율 조정도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코딩평가시험 18일 첫 실시..."또 다른 스펙인가. 실력 검증인가"
http://www.dailian.co.kr/news/view/696983/?sc=naver
전문 코딩능력 평가시험이 출시된 가운데 이 시험이 객관적인 평가의 자료로 활용되는 ‘득’이 될지 진학·취업 준비생들에게 부담이 되는 ‘독’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사고. 외고. 국제고 지원할까? 일반고 지원할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305170542528307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01
행특으로 생기부 `구멍`을 메워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307160521350108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1년간 학생을 곁에서 본 담임교사가 학생의 인성과 품성 등 다방면을 평가하여 작성하는 항목이다. 즉, 학생에 대한 ‘종합평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행특은 생기부의 다른 미비한 항목을 보완하는 비장의 무기가 된다. 행특이 학생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새학기 고교생 `내신. 학생부관리` 제대로 하는 법!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56
대학에 갈 마음을 먹은 학생이라면 내신 및 학생부 관리는 조금씩 천천히 하더라도 절대 미뤄선 안 된다. 2019학년도 대입전형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수시 선발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이다.
초등생 학부모 새 학기 걱정 1위는..."친구. 선생님 관계"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0968.html
새 학기가 시작된 가운데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절반 이상이 입학 전 가장 걱정했던 사안으로 ‘친구와 선생님과의 관계’를 꼽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부모가 선행 학습 능력 정도보다는 아이의 환경과 인간관계 변화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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