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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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18-02-20 21:21본문
2019학년도 정시 무엇이 변했나?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0658.html
이제 2019학년도 대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작년에 비해 2019학년도 정시 선발인원은 줄었다. 수시 비중이 지난해보다 2.5% 더 늘면서, 주요대를 중심으로 대학 정시 경쟁률은 점차 상승하는 추세다. 2018학년도 정시는 원서마감직전까지 수험생들이 장고를 거듭하면서 눈치작전이 어느 해보다 치열했는데 주요대 경쟁률은 대부분 상승 모드를 보였는데, ‘학과보다 학교를 선택’하는 성향이 더 뚜렷해지고 있는 점도 그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수능 영어 60점이 합격...서울대의 `진짜 고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143880g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에서 4등급을 받고도 서울대 정시모집에 합격한 수험생이 나왔다. 개인정보 문제로 공식 확인은 할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한 사례다. 주요 과목인 ‘수능 영어’, 원점수 ‘60점대’, 대입 서열의 꼭짓점 ‘서울대’가 시너지를 일으킨 탓에 파장이 상당하다.
`SKY`도 미등록자는 있다... 추가합격 968명
http://www.dailian.co.kr/news/view/694019/?sc=naver
14일 오전 서울대 65, 연세대 625, 고려대 278명 추가합격
서울대 치의학과에 합격한 고3이라면 당연히 입학등록을 할 것 같지만 그들이 사는 세상에도 더 좋은 선택지가 존재한다. 2018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시 추가합격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SKY의 미등록자는 어디로 가는지 알아봤다.
"탐구영역, 전략적 선택과 학습 필요"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63
탐구 영역은 국어·영어·수학과 달리 선택 과목이라 과목별 등급, 표준점수, 백분위의 유·불리 편차가 발생한다. 특히 과목별 난이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많은 예비 고3 학생들은 본격적인 수험생의 문턱 앞에서 탐구 과목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대학마다 평가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탐구 영역 하나로 인해 합격의 좌우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수능 최저` 폐지 대학 늘어나지만..."주요 大 합격하려면 여전히 "핵심"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6/2018021600772.html
전체 모집 대학 기준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권 주요 대학에서는 수능 최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수능’이 수시 모집에서 전형별 평가요소만큼 수험생들에게 중요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최저기준이 높을수록 이를 충족하는 학생 수가 많지 않아 당락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적용한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고1 수능 수학, 이과는 쉬워지고 문과는 어려워진다...EBS 연계율은 70% 유지
http://news.joins.com/article/22378193
서울 일반고 `양극화 `뚜렷...`교육특구` 몰리고, 일부 미달사태
http://news1.kr/articles/?3238971
올해 서울 일반고 가운데 학생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학교는 강서양천 학군의 M고교로 조사됐다. 또 지원율 상위 30곳 중 절반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양천구 등 이른바 `교육특구` 소재 학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학종 간소화, 수. 정시 통합...윤곽 드러나는 2022 대입 개편안
http://news1.kr/articles/?3236898
교육부가 오는 8월 공개할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금수저 전형`으로 비판받던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손질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평가방식을 바꿀 가능성도 점쳐진다. 대입 수시 실시시기를 미뤄 정시와 동시에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예비 고1의 3월 첫 모의고사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214104102642199
예비 고1 여러분, 올해 3월 8일(목)이면 고교 첫 모의고사를 실시합니다. 모의고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교 1학년 때부터 그 시험 방식을 익히게 하고자 실시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는 고3 11월에 실시하는 수능에 포커스를 맞추어 활용하면 됩니다.
새학기부터 초등학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 가르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4/0200000000AKR20180214110600004.HTML?input=1195m
서울시교육청은 3월 시작되는 1학기부터 희망 초등학교(학급) 1∼2학년을 대상으로 동물복지교육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어릴 때부터 가르쳐 생명존중 의식을 싹 틔우겠다는 목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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