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 뉴스(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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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18-02-08 17:36본문
2018 정시 SKY 최초 합격자의 수능 합격선은?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207135523550920
예비 고3이 마지막으로 점검할 5가지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52
예비 고3 학생들의 상황을 육상경기와 비교해보자. 지금까지는 운동장에서 실전 경기를 위해 준비했다면, 보름 후부터는 실제 경기를 위해 트랙에 들어가는 상황이다. 이제부터는 대입이라는 실전에 가장 최적화된 공부방법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자율동아리, 고교 학생부에서 빠지나?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29
올해부터 고교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자율동아리 항목을 삭제하는 안이 교육부 내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부가 올해부터 고교 학생부에 자율동아리 활동을 기재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그동안 학생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교 학생부 기재항목을 단순화하겠고 밝혀왔다.
`깜깜이` `금수저 전형` 학종, 학생부 간소화로 해결될까
http://news.joins.com/article/22351992
생기부 자율활동, 못 쓰면 모래알 잘 쓰면 진주알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207093811116993
우수한 학교생활기록부의 요소가 무엇인지 아직까지 정밀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이 사실. 이른바 ‘생기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및 작성 요령에 대해 항목별로 안내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창의적 체험활동에 해당하는 ‘자율활동’과 ‘동아리활동’으로 그 문을 연다.
전국입학처장협의회 `수험생 선택권 보장 위해 대입 간소화 신중해야`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89
대입 논술, 어떤 학생이 지원해야 할까?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44
학생부로 대학을 가는 ‘학생부종합전형’ 전성시대가 열렸다. 고등학교 3년의 생활에서 드러나는 학생의 성장과정을 학생부를 통해 정성적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고1이야말로 대입 준비가 시작되는 황금기라 할 수 있다. 이때 대학 전형과 그 전형방법만 알더라도 3년 후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의 차원이 달라진다. 따라서 이를 챙겨주고 자녀의 정보력을 키워주는 것이야말로 학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논란의 2021 수능 출제범위, 어떻게 바뀌나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38
최근 2021 수능 출제범위 연구진은 최근 교사, 학부모,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따라서 이 예시안을 보면 수험생과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대략의 특징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에 유웨이평가연구소의 도움으로 이번 설문을 바탕으로 한 2021학년도 수능 시험 범위 예상도를 공개한다.
대학생 4명중 1명 "진로교육 도움 안돼"...진로계획도 부모 의존
http://news1.kr/articles/?3229643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중·고교 때 진로교육을 받았지만 진로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23%에 그쳤다. 대학생들은 대학이나 학과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대학을 선택했다. 대학·학과 선택이나 졸업 후 진로 결정 모두 부모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다.
초등 입학기 자녀 둔 학부모 걱정 던다...10시 출근 확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6/2018020600877.html
초등 1학년 시기에 빠른 하원 등으로 걱정하는 워킹맘을 위해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을 활성화한다. 10시 출근을 확산하고, 자녀돌봄휴가제도도 신설한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초등 1학년 입학기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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