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 뉴스 (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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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352회 작성일 18-02-02 14:18본문
입시와 평가가 하나가 되는 연결고리, 성취평가제와 과정중심 수행평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1/2018013100999.html
학생부종합전형이 시작된 지 약 10년, 그러나 매년 ‘급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이라는 제목이 매해 입시 기사의 주요 타이틀이 된다. 중3, 고3은 머리가 아프고 수험생에 해당하지 않는 초, 중, 고 학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혼란스러워 한다.
8학군 문턱 낮춰 쏠림해소? 타학군 선택은 7%뿐
http://www.hankookilbo.com/v/fec1cf29ec7546fb9eafc7c4eb6b5839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ㆍ외국어고(외고) 폐지 정책이 몰고 올 부작용으로 지목되는 건 ‘강남 8학군(강남ㆍ서초구)’의 재부상이다.
학교 간 공동수업 절대평가로...교육계 "강남 반사이익 우려"
http://news.donga.com/3/all/20180201/88458131/1
올해 고1이 될 학생들에게 적용될 내신평가 기준이 나왔다. 올해 고1부터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을 받아 교과 편제나 과목명 등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다. 이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과연 새로운 교과의 내신평가가 어떻게 이뤄질지 궁금증이 컸다.
올해부터 중학교서 SW교육 의무...:프로젝트 중심` 수업 변화 동반돼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201110658563749
2015년 7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은 미래 사회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SW교육을 초·중등에 확산하고,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 공급을 위해 대학 내 SW교육을 혁신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반영한 2015 개정교육과정이 올해부터 적용되어 중학교는 정보 교과에서 34시간 이상, 초등학교 5·6학년은 2019년부터 실과 과목을 통해 17시간 이상 SW교육을 하게 된다.
"공통 과목만 배운다고???" 혼돈의 예비고1, 이것만은 꼭 알자!
http://m.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02
고1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성적 평가 방식도 크게 변화하면서,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다. 고1 학생과 학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록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일반고 학생이 수시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92
수시 비중이 해가 갈수록 높아져 2019학년도 대입에서는 전체 모집정원의 76.2%를 수시로 선발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 서울권 상위 11개 대학이 수능 정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2019학년도 기준 9,199명이다. 이는 11개 대학 모집정원의 25.8%에 지나지 않아, 수능 정시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61만→ 45만 ` 학령인구 절벽에 대입. 취업 쉬워진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201181643839226
‘인구절벽’으로 인한 사회 각계의 연쇄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을 통해 현재 61만명 수준인 고교 졸업생이 10년 후 45만명으로 급감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른바 ‘학령인구 절벽’이다. 이로써 미래 학생들이 맞게 될 대입 및 취업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학령인구의 변화 추이에 따라 이와 연관된 대입 및 취업 시장의 전망은 어떠할까?
2019 경찰대학 .사관학교 1차 학과시험 7월 28일 동시 실시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1/2018020100829.html
경찰 간부 및 군 초급 장교를 양성하는 경찰대학과 사관학교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의 일부 전형 일정이 확정 발표되었다. 그런데 발표된 일정을 보면 2019학년도 입학전형 역시 2018학년도와 마찬가지로 경찰대학과 사관학교 간에는 복수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경찰대학과 사관학교의 1차 학과시험일이 7월 29일로 같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 패자부활 불가능한 전형? NO! `전공적합성`으로 역전하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201180658679128
1학년 때 내신과 비교과가 좋지 않더라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 그 방법의 핵심은 학생기록부에서 ‘전공적합성’이 드러나게 만드는 것이다. 전공적합성이란, 본인이 지원하는 학과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활동의 정도를 의미한다.
교육부 `논문 자녀 끼워넣기` 재조사..."교수 양심 못믿겠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95011&code=11131300&cp=nv
댓글목록
naclare님의 댓글
naclare 작성일학종이 얼마나 애혼자 채울수 없는 부분인데 학종만 느니 아이가 정말 적응키 힘듭니다. 공부랑 상관없는 취미를 가지고도 공부 잘하는 애가 학교 들어가기 힘드네요.. 공부에만 관심 공부에 대한 동아리 공부관련 활동만 해야 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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