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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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2건 조회 387회 작성일 18-01-05 18:58본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시모집서 662명 더 뽑는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5/2018010501781.html
서울대·연세대·고려대가 수시 최종 미등록 인원에 따라 이번 정시모집에서 당초 예정보다 662명의 신입생을 더 뽑는다. 2018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이달 6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주요 대학들이 5일 ‘수시모집 미충원에 따른 정시모집 일반전형 모집인원’을 확정 발표했다.
2018정시 3대 변수 체크...`영어 등급차 적은 대학` 주의보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94
대입 정시 원서접수 내일부터...필수 점검사항은?
http://news1.kr/articles/?3198611
정시모집 변수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원서접수 전 필수점검 사항을 숙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최종 지원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팁을 정리했다.
예비고3의 미리 보는 1년...`빅 픽처`를 그려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103180846607145
고3은 고교생활 3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다. 대입 제도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수많은 전형들에 대비하기에 1년이란 시간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 이미 고교 2년을 보낸 상황이더라도 남은 1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입의 향방이 좌우될 수 있다.
겨울방학 맞이한 고교생, `독서활동`으로 비교과 잡아라!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104131601371142
방학 기간, 부족한 과목을 보완하고 전략 과목을 강화하는 최적의 시기다. 비단 교과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부도 겨울방학 시기를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살찌우는 것이 가능하다. 바로 독서활동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독서활동,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까?
논술, 사교육비 가장 많이 드는 `대학별고사`로 꼽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1983.html
수험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는 대입 수시모집 대학별고사로 논술 전형이 꼽혔다. 4일 입시업체 진학사는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한 고3 학생 1434명을 대상으로 논술, 자소서, 면접과 같은 대학별고사 준비 기간과 사교육비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달 26~28일에 진행됐다.
올해 서울 중학교 `과정중심 평가`도입...시범학교 22곳서 지필고사 폐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1376.html
서울시내 중학교 22곳은 객관식 평가를 폐지하는 실험을 시도한다. 중간·기말 고사 등 객관식 지필평가를 없애는 대신, 교과 수행평가만으로 성적을 산출하는 ‘과정중심 평가’를 도입한다. 서울교육청은 이런 과정중심 평가를 시범 운영하는 중학교 22곳을 ‘과정중심 평가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학교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 사립초 인기 `하락세`뚜렷..."굳이 비싼 돈 내고 안 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26236.html
서울 지역 사립초의 입학 경쟁률이 최근 6년 새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립초의 경쟁력이 높아지며, 학생·학부모의 사립초 선호 현상이 과거에 견줘 줄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수업 2교사제` 새학기 서울서 첫선..."학생 혼란"우려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3/0200000000AKR20180103128300004.HTML?input=1195m
서울시교육청은 3일 발표한 올해 업무계획에서 초등학교 10곳 안팎을 선정해 `1수업 2교사제` 시범운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교사와 보조교사(강사)가 아닌 대등한 지위의 정교사 2명이 공동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수업방식이 시도되는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디지털교과서 수업으로 자기주도 학습능력 UP! 협동심 능력 UP!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104183323522612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배우는 사회·과학·영어 과목에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디지털교과서 개발·보급 이유에 대해 “디지털교과서는 서책 형태의 교과서가 담을 수 없는 풍부한 수업 콘텐츠 자료를 담을 수 있으며, 학생들이 디지털교과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중심의 수업을 할 수 있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준영맘님의 댓글
준영맘 작성일정리 감사합니다~!! ^^
naclare님의 댓글
naclare 작성일디지털이 편한데 디지털을 보러 들어가다 애들은 다른스마트한 게임과웹툰의 세계로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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