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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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1건 조회 354회 작성일 17-12-29 16:20본문
수시 안정 지원했는데도 에비번호? ... 예상과 다른 수시 결과에 수험생 `멘붕`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27183910898998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안정·하향지원을 하고도 탈락하거나, 합격 가능성이 희박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이 증가했다. 올해 수능이 2017학년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고, 수능 영어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며 지난해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수험생이 증가해 수시모집의 합격선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 수시, 양천. 은평. 강서구 `약진`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P3CIEW
2018학년도 서울대 수시 입학 전형에서 서울 양천구와 은평구 합격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반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합격자 수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가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 전형 비중을 확대하면서 비강남권이 수혜를 입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특목고와 강남 3구 일반고의 서울대 합격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합격자 쏠림현상이 해소되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시 합격으로 이끄는 정시 지원 3단계 전략!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99
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지원을 앞둔 이때,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수능성적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지원 대학 전형을 명확히 알고 변수를 체크하는 것이다. 2018 대입 정시 지원을 성공으로 이끌 3단계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수험생들은 각 단계 별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자세히 알아보고,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하자.
제 2외국어 --사탐 대체 인정 대학 줄어... 제2외국어 강한 수험생 `비상`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27182748962686
‘제2외국어 및 한문영역’에서 강점을 가진 수험생들의 정시지원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정시에서 제2외국어 및 한문영역 성적을 탐구영역 성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제도를 폐지한 대학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올해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실시되면서 영어영역 반영비중을 낮추는 대신 타 영역 반영비중을 높인 대학이 늘었고, 자연스럽게 탐구영역 반영비중도 최대 30%까지 증가한 것.
국가교육회의 첫 회의 개최 "대입제도 개편 특위 운영"
http://www.fnnews.com/news/201712271647389711
국가교육회의는 2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국가교육회의를 개최하고,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등을 구성키로 했다.
국가교육회의는 주요 교육정책 방안에 대한 여론 수렴과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자문 및 지원 등을 시작한다는 계획으로, 안건의 전문적 검토를 위한 전문위원회를 유초중등과 고등, 평생·직업 교육 등 3개 분야 위원회로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제도 손대자...`교육 특구` 전세가 요동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4/2017122401393.html
잠잠하던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이 강남 3구와 양천구 목동 일대를 중심으로 들썩이고 있다. 이들 지역은 학군(學群)이 좋고 학원가가 잘 형성돼 흔히 `교육 특구`로 불리는 곳이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이사 수요가 늘어나는 때에 자율형 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의 학생 선발 `우선권`을 폐지하기로 한 정부의 교육제도 개편 방향이 발표되며 전세 시장이 불안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자사고 학생 선발에 면접 없애고 추첨만... 사실상 선발권 없애 논란
http://news.joins.com/article/22238326
내년부터 외고. 자사고 후기 선발...탈락하면 일반고 지원 기회도 박탈?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26173533882601
현 중2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9학년도부터 외고·국제고, 자사고가 일반고와 동시에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교육부는 오늘(26일) 외고·자사고·국제고의 신입생 우선 선발권을 폐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초·중등 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비 고3, `지금 너가 하는 것은 공부가 아니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227152849414999
박재완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말하는 ‘진짜’ 개념 학습과 문제풀이 방법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성적이 좋다는 것이고, 성적이 좋다는 것은 문제를 잘 푼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은 공부를 잘 하기 위해 많은 문제를 푼다. 과연 문제를 많이 풀고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틀린 문제를 다시 고민하는 것이 올바르고 효율적인 공부법일까?
중3, 고교진학 후 `역전` 당하지 않으려면?
http://m.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93
방학이 시작되고 있다. 중3 학생들은 방학이 끝나면 졸업과 동시에 고등학교에 진학할 것이다. 중학교 때 공부를 잘 한 학생이라면 당연히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다.
댓글목록
naclare님의 댓글
naclare 작성일입시제도 너무 자주 바뀌어서 적응이 힘듭니다. 큰애 적응할만하년 둘째애는 또 다르고.. 매번 애들이 불쌍하네요. 그리고 갑자기 너무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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